[잡담] 스포?)야숨에서 탐험할때 제일 놀랬던 것은

[총카드]

모든 맵을 밝혀내리라 하고 돌아다니던 때에,

라넬산 정상에 거~대한 용한마리가 똬리를 틀고 있을 때였죠.

엔딩도 본 뒤라 공략도 안보고 일단 발닿는 대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흐미 저건 뭐여?!?! 했었어요.

그 이벤트 하고나서 왠지 넬드래곤이 친숙해졌죠ㅋㅋㅋ

[vonhoon]

저도 공략 안보고 자유롭게 했는데 용들이나 라이넬 사이클롭스 같은 몹들을 필드에서 예상 안하고 만나서 긴장하고... 그런 점들은 공략보면 느끼지 못할 재미죠

[이어롭]

저도 왠지모르게 넬드래곤이 가장 친숙합니다. 정작 눈에 가장 많이 띈건 필로드래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