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 스샷이 시점이 위쪽보다 먼저라 사진상으로는 77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몇번을 때려칠까 고민하다가도 겨우겨우 여기까지 왔네요.
80개 챌린지 중 78개 챌린지 클리어 했습니다.
남은 두개는 35초 시간 제한 내에 붓과 롤러류 무기로 모든 상자 파괴하기랑 타코조네스들 한테서 에이트볼 코어를 사수하는 챌린지.
전자는 제가 제일 못해먹는 시간 제한 + 오브젝트 부수기라 때려쳤고 후자는 무려 2천 포인트라는 챌린지 비용이 아까워서 보류.
대부분은 그럭저럭 할만했지만 시간 제한 내에 오브젝트 전부 파괴하기랑 뭔가 이상한 조건이 걸려있는 챌린지에서 유독 포인트를 많이 깎아먹었네요.
정작 남들이 다들 못해먹겠다고 했던 점프 패드에서 30초 버티기는 의외로 간단하게 클리어 해서 스스로도 놀라웠네요.
(정작 제트팩으로 피하는데서 고전했다는게 함정)
이후의 탈출루트는 그냥 본편 히어로 모드 하는 감각으로 수월하게 클리어 했네요.
중간의 대원 3호도 한 세번쯤 죽은거 같지만 패턴을 파악하고 난 뒤엔 속전속결로 파훼하고 "이번에 내가 널 못잡으면 다 끝이야(...)" 라는 심정으로 육탄돌격해서
아머가 깨질때의 무적시간으로 두들겨패서 겨우겨우 클리어.
어찌저찌 최종보스전 까진 왔지만
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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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히든제외 올클리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던 스테이지는 타코조네스들한테서 에이트볼코어 지키기였습니다 그거 말곤 적당히 어려웠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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