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는, 초반에 추천하는 영지발전방법에 관련하여 서술합니다.
세세하게는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간단한 사고방식으로 대응할수 있는 내용만 서술합니다.
영지는 랜덤으로 결정
영지는 랜덤으로 내용이 결정됩니다.
이때문에 이 방법을 추천, 라고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는 자신에게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여 발전시켜 나갑시다.
사철, 숲의 주위에는 최저 1개의 철, 목재의 생산시설을...
사철, 숲의 주위에는 타타라장, 제재소를 지어줍시다.
우선최초로, 이 주위에서, 타타라장, 제재소를 최저 1개는 짓도록 합시다.
무가옥부의 주위에는 무가정, 번소를 짓는다.
무가옥부(시작시 관청)는 그것만으로 주위의 무예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무가옥부 주위에는 무가정을 짓도록 합시다.
그렇다고 전 주위에 무가정을 만들어도 별로 발전하지 않기 때문에 무가정과 무가정 사이에는 번소를 짓는 등 연구(공부)가 필요합니다.
무가정2, 번소, 무가정2, 번소 라는 식으로 주위를 에워쌓아봅시다.
다만, 초반에 무가정만을 짓더라도, 병사의 상한에 도달해버리면 잘 활용되어지지 않게되므로 이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른 시설을 지으면서 무가옥부 주변은 남겨둡니다.
병사의 상한은, 석고 수치와 같습니다.
이 때문에, 타 구획에서 화전이나 수전을 짓는것도 검토합시다.
장려는 필요한 것에서 우선으로 한다.
장려는 자신의 바라는 발전에 필요한 것에서 우선하여 선택하여 고릅시다.
별 표시가 떠있는 것은 추천한 것이 아닙니다.
별 표시는 보다 싸게 장려하는 것이 가능할 뿐입니다.
그렇기에, 별 표시에서 혹해여서는 안되며, 필요한 것을 최우선합시다.
어떻게 추천할지는 플레이 방법마다 다르지만 초반은 석고와 상업 양쪽의 상승을 획득하는 공가정을 만들수 있는 유직고실을 추천합니다.
1개의 특화시설 주위에 2개이상의 시설을 건설
특화시설은, 주위의 특정 만족도를 올려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오르는 만족도에 관련된 시설을 건설하도록 합시다.
특화시설뿐만은 의미가 없지만, 올려주는 만족도에 관련된 시설을 지으면 그 시설에 처음으로 의미가 생깁니다.
특화시설은 주위의 만족도를 올려주기때문에, 주의에는 최저 2개, 가능하다면 3개이상, 특화시설의 주위를 에워싸도록 건설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진출할 곳도 생각하여야 하지만...
진출함으로써 더욱더 영지의 발전이 가능합니다.
진출전의 지역의 특화시설도 진출후의 인접한 부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생각해서 하다보면 생각이 너무 많아져 어렵게 되므로 진출할 곳은 진출한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설건설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때에는 이미 기재한 내용을 고려한 것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