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제 후열 / 전열 상황입니다.
평소에 데일리랑 의뢰만 돌려놓고 방치해서 해역 한정 파밍 상황이 많이 부실합니다.
PR함 상황은 모나크 경험치작 1단계 막 끝난 상황이구요.
도크 정리도 하고 이것저것 만지다보니 다시 의욕이 생겨서 각잡고 좀 해두려고 하는데 뭘 우선시해야할까 싶네요.
일단 샌디 개장이라던지, 진츠 센다이 파밍, PR함이 전혀 안되어있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PR함은 모나크가 첫번째며 거의 다 해금되고 있는데 2,3번째는 어떤 함선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역은 그냥저냥 무난하게 돌리고 있습니다.
연습전 같은 경우 얼마전까지도 홍차+엔터 스까놓고 썼는데
1항전 뽕 한번 느껴보고 싶어서 얼마전에 아카가 서약했었고 지금은 후드+아카가에 전열 벨클쥬 쓰고 있습니다.
듀욕때 하필 의욕 제로라 못먹어서 듀욕은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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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진로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생 루이나 론은 중순으로 알고있는데 보통 어디에 쓰이나요? | 19.01.19 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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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어려운 난이도의 해역에서 선두 딜탱으로 씁니다. 기름이 많이 들어서 자주는 안쓰지만 키워두면 이벤트 및 고해역에서 밥값 톡톡히 합니다. | 19.01.19 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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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인
감사합니다. 꼭 얻어놓을게요. | 19.01.19 0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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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개장은 그리 급한게 아니군요. 천천히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19 0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