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으로 시작한 날이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일본어 판 부터 시작은 했지만 오래지 않아 흥미를 잃고 삭제을 한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러던 중 2월에 한국어판 오픈 소식에 베타 버젼 참여을 한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어판 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물론 뽑기 운이 이상하게 나오지가 않아서 혹시나 싶어 오랜만에 일본어판도 설치 하고 뽑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일본어판은 기다렸다는듯 4성 2장 3성1 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3성 3장이라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오늘새벽에도 한국어판 뽑기 도전했지만 3성 1장으로 마무리 하네요. 오픈 처음에 4성1장에 3성 2장으로 출발을 했었는데, 지금은 1장으로 계속 나오니 뽑기에 연연 할수도 있지만, 좀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최근에 드는 생각은 제 개인적인 생각 입나다만,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을 같이 설치를 하면 한국어판 앱이 운빨 방패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뽑기 운 이라던가, 여러가지 상황이 다를수도 있지만, 제가 느낄때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뽑기를 할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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