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7일에 100트를 마쳤는데 생각보다 조금 빠르게 200트를 끝내서 글올립니다.
정확히는 클리어 이후 퇴각런을 몇 번해서 5회 내지 6회를 더 돌아야 실질적인 200트가 되겠습니다만
이후로는 그냥 다 쓸어담으면서 족치는 노퇴각입니다.
나도 파세 먹을 줄아는데...
매번 드랍 뜰 때마다 혹시나하는 기대감안게 되고
안나오면 그거대로 기운도 빠지고 의욕도 안나고...
게임하는 느낌이 예전 PS4 백금마스 S랭 의상 뽑아먹겠다고 영혼없이 라이브 뺑뺑이 돌리던 그때 느낌입니다.
언젠간 먹겠지 하면서도 회의감이 들게만드는 운빨줫망 클라스.
남은 시간 약 12일, 18일 남았을 때도 하다보면 먹겠지 하면서 돌았는데 ㅜㅜ
파세 드신 분들은 축하드리고, 저를 포함해 아직 못 얻으신분들은 힘내세요.
다음주까지는 힘내서 350트까지는 해보고 싶습니다. 그 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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