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차 까지 건진 거라고는 샷냥이 뿐 이어서 좌절하던 제게
기적적으로 와준 7시간 40분 따블
7:40 식은 흔히 아는대로 흑누나 M590 과 스파스 둘 뿐이라
...잘못하면 둘 중 하나만 몰려서 나올 수 도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래. 뭐 5성 같은거 안 떠줘도 좋아 ㅠㅠㅠ
코어 존나 넘치니까 ㅠ
사실 삿팔이 같은건 애초에 꿈도 안 꿨었고;
결과 상으론 여기서 중제조를 멈춰도 감지덕지 였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저의 물욕센서는
또 샷건식을 지른 후 였고.. 여기서 아스발과 ARX160 인가 뭔가 하는 개듣보잡인형이 나왔습니다;;
여기까지가 13회차
그리고 또 질러버린 멍청한 내 손가락. 15회차 역시 솢망
4:10 은 모신나강 / T-5000 7:20은.. 샷냥이네요.
★샷냥이 어게인★-_-
젠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