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며 했던 계임들을 지우며
소전을 시작했는데 만족중입니다!
(체인크로니클 국내판은 괜찮았는데 시펄 조카 쉐리들이 버려서ㅠ)
95식 하나만 보고 시작했는데 운이 조금은 좋은지
나름 잘 먹기도 했습죠(수집률 81퍼)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과한 반복은 피하며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저체온증도 내가 스트레스 안받을 정도인 1-4 주지사까지만 얻고 접었죠
그로자때는 제대가 그지고 권총도 제대 안키워놔 겨우겨우 얻은거 빼고 딱 얻을것만 얻고 바로 접게되네요 ㅎㅎ
가장 열심히 했던건 콩지 노가다였습니다 ㅋ
얻기야 했지만 정말 지치더군요
100렙 제대라봤자 1개고 나머지는 렙이 거의 70으로 키우진않고 있죠 경험치도 경험모의 있을때만 간간히 돌리고 스토리진행도 이제 7지역 열어놓고 진행을 안하고 있습니다
요정이나 얻어볼가 금장작을 이틀에 한번정도 하나씩 하는 정도죠
과금은 95식 여름스킨, 엘펠트 웨딩스킨, 정기적으로 월정액 으로 소소하게 지르는 정도고요
스트레스 안받는다기보다 심하게 덜 받아 매우 좋습니다 이게임 말이죠
정말 소린이가 저가 아닐가합니다!?
카르카노 이뻐요! 그러니 동생도 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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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자매도 있고 독일 자매도 있고 이탈리아 자매도 있어야겠죠!? | 17.12.15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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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소소하게 하는게 참맛이죠 | 17.12.15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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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도 초반에는 욕심이 생기다 지금은 그냥 하나하나하면되겠지 랍니다 ㅎ | 17.12.15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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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러신가요!? 반가워요오오오 | 17.12.15 17: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