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도라지라 불리는 OTs-44 입니다.
게임 처음 시작할때 다른 인형이 자동으로 부관에 서있었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나강할매가 서있던거 같기도하고.....)
흥국이가 인형제조 첨 했을때 뜬 인형이라 쭉 흥국이 써주고, 서약도 흥국이랑하고
여태 바꾸지 않고 플레이했는데.....
근 일주일동안 보석으로 산 10/10 패키지로 120연차씩 두번을 하고 나서 제 운빨이 십족망이라는걸 깨달은 이후
흥국이한텐 정말 미안했지만 잠시 바람을 펴보자는 몹쓸 생각에 이리저리 둘러보다 도라지를 고르게 됬네요.
송충이 눈썹 + 열심 + 화내도 안무서움 + 꿀보이스 + 온화함
생긴것도 그렇고 이상형이네요(중요).
자랑의도가 아니지만 이녀석으로 바꾼 이후에 켈리코, 잠탱이, 포돌이가 떠줬습니다.
가끔은 부관을 바꾸는게 효과가 있는거 같기도합니다만
현실.JPG
여러분 도라지 부관으로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