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대는 댕댕이 말고는 M14, 쵸코, 사소리, 스텐이라서 그냥 다 5링 달고 그랬는데
2제대는 벡터, 흥국이, 벡터, 노태우, 웰로드 이래서 혹시나 5링 달았는데 또 나오면 아까울까봐 4링까지만 달고 렙이 90 넘어가도 3제대를 다시 키우고 있네요.
그나마 만렙 찍은 웰로드는 5링 달아줬는데 99렙 흥국이도 고민중이고
3제대로는 주로 FAL이랑, 이유식, RO635, 와짱, UMP45 이렇게 키우는데 벌써 4링이 거의 다 되가네요
2제대 빨리 그냥 5링 채울까 싶기도 하지만 사실 벡터를 한번도 코어 안 썼는데 지금 4링까지 올렸고
여분 하나 더에다가 지금 또 추가로 오늘 나와서 하나만 더 나오면 코어 0로 5링까지 벡터 달겠네요;;
정작 남들 잘 나온다는 곰탱이는 권총식 돌리면서 딱 한번 나왔고... (오히려 스테츠킨이 3번, 은지가 2번이나 나왔지만요.. 미역이나 컨텐더 같은 환상종은 없고...)
흥국이도 중제조서만 한번 나오고 안 나오고...
정작 노리는 잠탱이나 라플비등은 나오지도 않고...
코어는 지금 여분이 40밖에 없지만 벡터, 흥국이 순으로 빨리 5링 만들어버리고 설마 또 나오면 그냥 5코어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혹시 나올걸 생각해서 3제대들 4링 다 채우고 그중에서 RO635 처럼 코어만 써야 하는거랑 이유식처럼 잘 안나오는 애들부터 5링을 먼저 달까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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