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뱀섭 상황이 워낙 아니꼬와서 그냥 뱀섭 죄다 환불하고 타오바오에서 리세계정 하나 구해다가 일섭으로 건너왔습니다.
5천만정도 과금 못하면 고객 취급도 못받으니 꼬운 사람이 넘어와야겠죠. 네(...).
일섭 오올-블루의 악명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그런데...가챠의 상태가?
뱀섭에서는 정밀가챠 기간에 10만 단위를 부어도 코빼기도 안보이던 후부키가...?
아니 이걸 이이홍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저께 6시에 점검 끝나가 마자 지른 가챠의 상태가...?
오올-블루고 뭐고 일섭에서 행복붕괴 가능할듯 합니다.
덤으로 오픈월드 열리고 생쿠라는 영입 되자마자 풀세팅으로 게임 가능할듯.
언어 압박은 없지만 약 40만원 과금하고 가챠에 스트레스 받으며 게임하기
VS
언어 압박은 좀 빡세도 약 40위안 붓고 행복붕괴하기.
저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칸쵸분들도 서버가 어디든 행복붕괴 되시길 바랍니다.
p.s. 생레사 리세계 안사길 잘했네요.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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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섭 중입니다 11499875 친추 주세요 혹시 스승 필요하시면 부족하지만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 18.07.27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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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서 행복하다니 행복을 빌어줘도 되죠 뭐. 어차피 거기나 여기나 근본은 같은데 정신이라고 승리하면 서로가 좋은거 아닐까요 | 18.07.27 1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