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끌기 너무 좋은 것 같음
특히 빙로냐와의 조합이 괜찮습니다
중장토끼가 어그로 끌고 빙로냐가 포격으로 마무리..
은랑 S 되니깐 쓸만 해 졌어요
원소 방어가 괜찮습니다... 일정 확률로 상태이상 무효화 도 개꿀인듯
은랑이 교체되도 중장토끼가 필드에 오랜시간
지속되서 중장토끼가 사라질때까지
빙로냐의 3단차지가 최대 4번까지는 가능하네요
몹들은 중장토끼 상대하느라 빙로냐 안중에도 없음...멀리서 꿀 빨며 포격만 날리면 됨
어그로를 엄청 잘 끕니다
심연등반이 굉장히 안정적으로 변함.. 굿굿
PS. 셋팅은 브로냐 (철,막,막 & 티르) + 은랑 (급식셋) + 성녀 (흑,흑,케플 하 & 2nd 또는 토르)로 갑니다.
성녀로 하면 2nd 사용시 딜량은 떨어지지만 피통관리가 굉장히 안정적으로 변하고
토르를 쓰면 토르스킬 덕분에 중장토끼가 허약상태 적에게 딜량이 꽤나 증가하기 때문에 빙로냐 포격과 중장토끼 조합으로 인한 화력전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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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25층입니다... 코어온도 6만도 정도구요... 홍련 진급을 앞두고 있어요 은랑으로 어그로 끌고 빙로냐의 딜량 포격, 2nd 성녀로 피채우면서 야금야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몹들 딜량이 쎄서 중장 토끼가 피가 달아 죽어도.. 교체할시 다시 완전 회복되더군요. 이게 좋은게... 브로냐의 성흔 플랑크 패널티로 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워집니다.. | 18.04.15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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