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몬 소서리스를 불러 효과를 무효화시킨 셀케트를 불러낸 다음(효과가 무효화 되어있으므로 자괴하지 않음)
왕가의 신전과 같이 릴리스해 엑스트리오를 부르는 덱 같은 걸 해보려 했으나..
생각보다 재밌지 않아서 내팽겨두고 있던 즈아크 파샤스..님을 쓴 천사족 덱을 만들어볼려고 했는데
기생해봄직한 테마가 안 보이는군요;;;
트릭스터는 너무 메이저한데다가 링크 주축으로 짜면 자유도는 높을 것 같은데 결국 기승전 트로이메어의 도움을 받을 것 같아서 기각이고
디클레어러 주축은 시너지는 있을 것 같은데 운영상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패스
안심과 신뢰의 드로우 소스인 가챠보상(팟+베어+윙)을 활용한 파샤스도 해보려 했는데 무효화 시너지가 없잖아..
그런고로 뭔가 딱 하고 걸린 듯 덱 구축에 정체중입니다.. 천사족은 태생적으로 상성이 안 맞는건지 뭔가 신선한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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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anTia
오... 뭔가 재밌는 느낌적인 느낌인데요? 엑조디오스를 쓴다라.. 흠.. | 18.06.22 00: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