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 이야기를 먼저 하자면
레이드 시즌0가 완전 망해서
유저수가 팍 줄고
앙케이트 결과가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이때가 12월말
그 후, 수속성 월드보스가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1월 초 퀼리티가 낮다며 연기되었고
이때 일본운영팀이 트윗을 했는데
1월말 대규모 업데이트를 위해
개발진이 엄청 노력중입니다.
기대하세요.
그 당시 몰랐지만,
최근 생각하는게
일본은 어디까지나 운영팀만 있고
개발팀은 한국 개발팀만 존재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개발팀이 하는게
1월말 일본 월드보스랑
2월중순 일본 레이드입니다.
레이드에 대해서는 팬미팅때
전에 실패해서 이번엔
정말 여러가지 바꾼다고 했고
흐름상 클레오파트라 레이드 시즌1이
아닐 가능성이 많아서
분명 꽤나 많은 인력이 움직일 겁니다.
이런상황에서 대만오픈하면 진짜 개판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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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팀은 스테어즈(=넥플 일본지부)가 있긴 합니다만...애네는 그냥 운영만 하고 컨텐츠 개발은 시프트업이 전담하는게 아닐까요? 문제는 시프트업이 30명 정도의 극소 개발사라 일본서버 컨텐츠 만드는동안에는 한국서버는 뭘 만들 여력이 없고 그래서 지금 이런 상황이 된걸지도요 | 18.01.25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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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하자면 일본은 인기 떨어지자마자 목속성 각성 상아를 내보였는데 전용 스토리모드가 있었고 이번에 아토레 아키하바라 콜라보는 무려 적캐릭이 아토레 전용이며 드라이브스킬도 무지 힘썻고 스킨도 무척이나 힘썼으며, 전용 스토리도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게 단 한달만에 진행된 사항으로 2주에 한번 전용스토리가 생긴셈이 되군요. | 18.01.25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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