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 4성은 5성에 비하면 확실히 잘 나오는 편이라 전부 올리긴 좀 너무 길어지네요 ㅋㅋ
그러니 패스;;
클레오파트라는 처음 서비스로 준거에서 고른거니 얻었다곤 할 수 없고...
꾸준하게 쓸 것 같다. 이건 호감도 무조건 만땅이다. 라고 할 차일드를 두개는 얻었으니 나쁘지 않네요.
헤라랑 넵튠 말입죠.
업데이트 시작 공지부터 과금 유도 쩔 것이다느니 뭐라느니 이야기가 여럿 보였고, 실제로 제 생각도 그러 할 것 같았는데...
워낙에 장기적인 시각으로 투자해야 하는 컨텐츠라 되려 과금이 어렵네요. 모바게에서의 과금이란 시간을 사는거니깐요.
온천을 정복하기 위한 단기간 플랜으로 과금을 한다는건 터무니없는 액수가 들어갈게 뻔히 보여서 의욕이 자연스럽게 안납니다.
좋다면 좋은거고... 하드 과금러 입장에선 별로려나 싶기도 하군요. 저야 안할꺼니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서도.
5성 스킨 나올 확률이 상당히 적고, 성능충 기준으론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닌데 추가적인 컬렉션 욕구정도만 드니...
할 거리가 생겼다는 점에선 높게 평가하고 싶네요. 추가적인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단 것 만으로도 엔들리스 똥보단 결과물이 훨씬 뛰어납니다.
단지 이 시스템이 안착되고 난 뒤의 밸런스는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차일드 간 밸런스가 엉망진창 그 자체인데... 이 회사 밸런스엔 너무나 신경을 안써서...
선물하기는 정보를 모아서 정리해볼 필요가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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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사실상 이쯤되면 돈으로 극복하란 것 같지가 않아서, 되려 과금 의욕이 꺽인긴해요. 저로선 유혹이 없으니 좋은! | 17.11.08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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