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메두사 없어서 시링으로 때운 운빨메타의 결정체

[아르하나즈]

리타의 드라이브 게이지가 70~80% 쯤 차면

클레오파트라 슬라이드 흡혈을 의도적으로 봉인하고

노멀만 써서 피를 낮게 유지 했다가 

루나와 클레오파트라가 시링크스 무적을 받게하고

3피버중 2번은 리타가 드라이브 사용후 양날이 걸린 상태에서 

넣어야 나올수 있는 데미지 입니다.

메두사 구더기 일때 한장 있는거 환생관 보냈다가

진짜 이번 레이드 피보네요. 

안정성이 너무 떨어짐.

이젠 익숙해져서 4명한태 무적걸린 상태로 드라이브 받아내거나

5명한태 걸어서 00000으로 넘길때도 있긴 하지만

리타가 알파고 모드 들어가면 

첫 드라이브때 끔살 당하고 데미지는 시궁창으로...

[버지니아]

드라이브 전에 침묵 걸리는게 메두사면 아...이번판 끝났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맨몸으로 맞으면 진짜 노답이더라구요..

[현운]

아 어쩐지 드라이브 쓰면 약해지는게 양날 때문이었군요... ㄷㄷ
전 그 드라이브 못버텨서 란페이로 버팅겼는데...
대미지 잘나오는 방법이 여기 있었네요

[비누디디]

와우 루나 하나가이렇게 큰건가요..!! 전 진짜 운좋아야 140만 뜨던데 ㅇㅅㅇ 이번레이드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현운]

루나가 있어도 드라이브이후를 이어갈수 있어야 저정도 나올거에요. 근데 제 경험상 루나 같은 경우는 드라이브 반감 30%먹여도 한방에 죽더라고요;

[비누디디]

뭔가 자청비뽑고 레이드때만 쓰고 박아두고 , 미리나 뽑고 월보때만 쓰고 박아두고 이런식이라 루나는 패스한다 !! 하고 뽑기는 아래꺼만 하고있는데 루나뽑고싶은 맘이 커지네요 허나 안나올거야...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