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게임을 시작한건 게임의 도트도 있었지만, 공략하는 유튜브 영상때문도 있었다.
웅장한 보스전 사운드에 타이밍에 맞춘 버튼 클릭등등
그렇게 찾아본 게임은 생각보다 괜찮아보였다
게임 자체가 어느 캐릭을 뽑든 말든 필요한 역활의 캐릭을 가지고 있으면 어디든 깰수 있다는 점과 바쁜 이시대에 온라인 연동이니 경쟁이니 이런게 없이 느긋히 한다는 점이 끌리게 된 점이였다.
실제로 게임은 내가 들은 그대로였고, 내가 생각하던 그런식이였다.
난이도가 쉬우면 가끔은 지루해지만, 적당히 난이도가 증가할수록 그리고 그 증가된 난이도를 깨는 순간에 다가갈수록 이게임의 참재미를 느낄수 있었다.
길가메쉬같은 경우가 그런거 같다.
요즘은 체력 녹이기 귀찮고 즐기고싶을때 가끔 다시 시도하며 아찔함을 느끼고있다.
그렇다고 이게임이 정말 최고인가? 하면 그닥이라고 하고 싶다.
스토리도 그럭저럭 먹을만하고, 게임성도 먹을만 한데. 트마작이란것때문에 어느정도는 매크로에 의존할수 밖에 없는 점이 이게임의 매력을 확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아 드디어 시즌1 마무리!!!(스토리는 글로벌판으로 정독중입니다. 그래서 현재 스토리는 잘 모르겠네요.)
- 나중에 좀 더 깔끔한 방식으로 소감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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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구나 저랑 같은 랭크 상승중인 두분중 한붙이시네요 잘부탁드려요!! | 17.08.24 2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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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7.08.24 2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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