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롤이 진짜 운영 개같이 했는데
헬퍼가 압권이라서 그렇지 다른요소들도 꽤있었음
유저들 죄다 반대한 다인큐에
이시기에 나온 스킨은 퀄도 ㅈㄴ 떨어지고
일러스트도 한그림에 챔프 때려박고 초상화를 일러스트 잘라서만 냈음.
지금도 가끔 그러지만 저땐 나오는 신스킨이 죄다 그랬을정도.
다인큐는 고집 끝까지 유지하고
헬퍼한테 콜라 주고 ㄹㅇ 롤 운영 개같았는데
이때 오버워치라는 블리자드의 대작이 출시함.
유저들 옵치로 엄청 넘어가고
2년넘게 유지하던 피방 점유율 1위를 옵치한테 뺏김.
그제서야 라이엇도 뭔가 심각성 느꼈는지
결국 다인큐 자유랭으로 넘겨주고
솔랭 부활시키고
데마시아도 만들어줌.
요즘 라이엇 운영하는거보면 다시 오만해지는게 보인다.
인겜버그도 툭하면 터지고
특히 서버 터지는거.
요즘 툭하면 서버 터지는거 심지어 평일에도 펑펑 터져나가는데
그냥 공지하나 달랑 띄우고 그러는거보면 운영 뭣같이 하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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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에선 처음부터 도타2랑 경쟁했음 | 19.07.17 2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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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는 그래도 트위치 시청자수나 플레이 유저 랭킹에서 롤보다 많이 아래인 반면 포트나이트는 롤을 압도함. | 19.07.18 0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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