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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가 보는 롤토체스 논란은 이겁니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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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점은 후발주자가 선행주자들을 리스펙하냐의 여부죠

 

기존의 선행주자들이 미처 해결하지 못한 허점을 언급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당연히 선행주자가 완벽하게 만들었을리가 없고 그 허점을 파고드는 것이 후발주자의 기본전략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후발주자가 기존에 있던 핵심 개념을 자기만의 용어로 재정의하는 것은 암묵적 금기입니다

 

자칫 기존의 선행연구나 결과물들을 부정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도타판 오토 체스가 처음 등장한 건 아니지만 기물을 조합하고 성장시켜서 인공지능 대결로 겨루는 게임이란 장르의 대표격이 된 흥행작이 됐는데

 

그걸 라이엇이 오토 배틀러라고 게임 장르를 재정의하는 것은 이런 암묵적 금기를 깬 셈입니다

 

그리고 과거 도타를 디스한 전적이 화려한 라이엇이기에 그 의도에 대해서 말이 나오는 것일테고요



댓글 | 42
1


(5045160)

61.79.***.***

BEST
ㅇㅇ 라이엇이 많이 경솔했지
19.06.11 15:44
(5043015)

223.38.***.***

BEST
이 게시물이 개소리인 이유는 작성자가 mmorpg가 명명된 시기가 언제인지 모르는것, 도타 2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각각 ARTS, HB라는 장르명을 밀고 간 사실을 모르는 것과 큰 연관이 있을듯
19.06.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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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오토체스가 그 전에 있었던 다른 비슷한 유형의 유즈맵을 리스펙 했냐 물어보면 머리속에 ?가 뜹니다
19.06.11 15:56
(4347733)

223.33.***.***

BEST
어떤 부분이 장르를 재정의한 건가요? 이전에 저런 장르를 표현하는 이름이 있었나요?
19.06.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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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건 우리만의 방식입니다 이 지알은 안한거같은데
19.06.11 16:00
일반 유저들은 그런거 관심없을듯. 그냥 왜 롤이 잘나가니까 샘나냐? 이런 말이나 할뿐.
19.06.11 15:37
(5045160)

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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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라이엇이 많이 경솔했지
19.06.11 15:44
BEST
그렇다고 오토체스가 그 전에 있었던 다른 비슷한 유형의 유즈맵을 리스펙 했냐 물어보면 머리속에 ?가 뜹니다
19.06.11 15:56
BEST
루리웹-3470591230
적어도 이건 우리만의 방식입니다 이 지알은 안한거같은데 | 19.06.11 16:00 | | |
(5043015)

223.38.***.***

이야기게시판
셰어링 드래프트 얘기하는거면 오토체스는 그런거 없어요 | 19.06.11 16:39 | | |
(4347733)

223.33.***.***

BEST
어떤 부분이 장르를 재정의한 건가요? 이전에 저런 장르를 표현하는 이름이 있었나요?
19.06.11 16:26
(2334)

218.145.***.***

용어랑 기능까지 똑같으면 진짜 표절소송걸려요. 표절 소송 피할려면 같은 기능이라도 다른척 해야됩니다.
19.06.11 16:34
(4736774)

175.223.***.***

deadsleeper
내용물 자체는 많이 다르더라 | 19.06.11 16:38 | | |
(5043015)

223.38.***.***

BEST
이 게시물이 개소리인 이유는 작성자가 mmorpg가 명명된 시기가 언제인지 모르는것, 도타 2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각각 ARTS, HB라는 장르명을 밀고 간 사실을 모르는 것과 큰 연관이 있을듯
19.06.11 16:43
(4347733)

141.223.***.***

호럥총각
moba쪽 장르 이름 역사를 살펴보면 매우 재미있죠. 초창기엔 dota-like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다보니 라이엇에서 moba라는 이름을 들고나오고. 밸브에서는 도타를 설명하는데 dota-like라고 할수는 없고 moba를 사용하긴 싫으니 arts를 만들었구요 ㅋㅋ 슬프게도 hb는 이름조차 묻혀버린 것 같네요. | 19.06.11 16:49 | | |
(5043015)

223.38.***.***

던전크롤
도타라이크 이전엔 aos가 있죠. 사실 국내한정으론 아직 moba보다 aos가 더 익숙할수도 있어요 | 19.06.11 16:51 | | |
(4347733)

141.223.***.***

호럥총각
네 맞습니다 국내에서는 aos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죠. 해외에서 aos가 게임 자체로 언급되는 경우는 봤는데 장르 이름으로 사용되는 걸 본 적은 없어서 적어두진 않았습니다. | 19.06.11 16:53 | | |
(5043015)

223.38.***.***

호럥총각
비추누르고 튀는것봐 ㅋㅋㅋㅋㅋ | 19.06.11 17:05 | | |
호럥총각
MMORPG는 울티마 온라인이 장르를 활성화하고 상업적 흥행을 거두고 그 개발자인 리처드 개리엇이 오래전부터 개념 자체를 창안했다는 크레딧을 인정받은 케이스라고 봅니다. 라이엇은 오토체스류 게임의 개념을 오래 전부터 갖고 있지도 않았고 해당 장르의 활성화를 이끈 것도 아니며, 아직 상업적 흥행을 크게 거두지도 않았기에 의문 부호가 붙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19.06.11 17:16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그런 논리면 지금까지 mmorpg는 바람의나라-라이크여야죠 무슨 소리 하시는건가요 ㅋㅋㅋㅋ | 19.06.11 17:21 | | |
호럥총각
전 울티마 온라인이 최초의 MMORPG라 한 적이 없습니다. 장르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업적으로 큰 흥행을 거뒀으며 개발자가 오래 전부터 개념을 구상해왔다는 점이 인정받았다고만 했죠 | 19.06.11 17:23 | | |
호럥총각
그리고 그 3가지 기여 중 아직 어느 것도 해당 안 되는 라이엇이 장르 이름을 명명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된다고 이야기했지 오토체스 개발자들이 이름붙여야 된다 그런 이야기도 한 적이 없습니다 | 19.06.11 17:25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바람의 나라 이전에도 이미 mmorpg라고 할 수 있는 류의 게임들은 이미 있었기 때문에 울티마 온라인이 장르를 활성화 했다고 볼 수도 없고, mmorpg이전에 멀티 유저 던전, MUD라는 장르명도 이미 있었고, 리처드 개리엇이 오래전부터 개념을 구상했었다고 하면 롤 개발진들도 오래 전부터 구상했다고 포장하면 되는 부분이고. | 19.06.11 17:28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결정적으로 본문에서 말한 후발주자가 선행주자의 핵심 개념을 자기만의 용어로 재정의 해서 암묵적 금기를 깨뜨렸다는 사실은 어떤 말로도 mmorpg의 장르명에 대해 포장이 안 되는 부분이죠? mud라는 장르명이 이미 있었으니까요! | 19.06.11 17:32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아니면 암묵적 금기고 뭐고 만든사람이 잘 만들고 유명하고 돈 잘벌면 장땡이라는건가요? 그런 명에 있어서는 롤이 moba라는 장르명을 민 것도 비판해서는 안 되겠죠 | 19.06.11 17:34 | | |
호럥총각
MUD 역시나 Multi-User Dungeon이라는 게임명에서 비롯된거고요, 텍스트와 명령어를 기반으로 한 게임방식이었습니다. MMORPG는 그래픽 기반이고 명령어가 아닌 직접적인 키보드 마우스 입력을 통해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두 장르는 1978년과 1997년이라는 20년의 시간 간극이 존재하고요. MMORPG는 기존의 MUD에 없던 혁신적인 요소들이 많이 추가된 새로운 장르임 이 인정된 케이스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19.06.11 17:41 | | |
호럥총각
MOBA는 통일된 이름의 위상은 아직 없지만 최소한 장르명의 유력 후보 중 하나로서 통용되는 위상을 갖고 있습니다. 이 역시 롤이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게임이라는 점이 인정되는 케이스라고 볼 수 있겠죠. | 19.06.11 17:44 | | |
카페라떼맛나
결론은 누가 먼저 이름을 붙이든 이름부터 붙이고 흥해버리면 그게 전부라는 소리네요. 이번 롤토체스도 흥하면 라이엇이 만든 장르명이 그대로 장르명이 되어도 문제 없다는 말이구요. | 19.06.11 17:52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기존 mud에 없던 요소들이 추가된다고 해서 그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죠. 그리고 그 요소가 울티마 온라인 전에 없었던게 아닙니다. | 19.06.11 17:55 | | |
루리웹-3470591230
MOBA나 AOS 등은 동시기에 여러 경쟁작들이 경합한 특수한 케이스라서 흥행이 주가 된 거라 보고요. 오토체스는 장르를 활성화한 주체가 명확하기 때문에 단순히 그런 조건을 붙일 수는 없다고 봅니다 | 19.06.11 18:03 | | |
호럥총각
다시 말씀드리지만 울티마는 최초라서가 아니라 상업적 성공을 통한 장르 활성화를 촉발한 게 주된 크레딧입니다. 그리고 mud와 mmorpg는 기술 발전으로 인한 장르의 발전이라고 봅니다 | 19.06.11 18:08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mmorpg의 한역은 다중접속 롤플레잉입니다. 당시 머드 장르들이 가지고 있던 요소들이 장르명에 다 들어있어요. 또한 본문에 적으신 선발주자에 대한 리스펙트적인 요소로 장르명을 바꾸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댓글의 어떤 반박을 가져오셔도 mmorpg장르를 명명한 리처드 개리엇은 존중이 없는 사람이다 라는 비판은 감싸기힘듭니다. 울티마 온라인 이전에도 MUD들은 많이 활성화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바람의 나라도 상업적으로 흥했고요. | 19.06.11 18:23 | | |
호럥총각
MUD와 MMORPG는 20년이라는 시간 차로 인한 세대 교체라고 본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 19.06.11 18:28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아니죠. 그렇게 넘어가면 안 되죠. 바람의나라도 온라인 mud로 런칭했어요. 20면 전에 mud 하나 나오고 그 뒤에 아무런 게임도 안 나오다가 울티마 온라인이 뿅 하고 나온것도 아닌데 어물쩡 넘어가려 하시네 | 19.06.11 18:31 | | |
호럥총각
바람의 나라 흥행은 국내 한정인반면 울티마 온라인은 세계적인 흥행이라 규모 차이가 있었습니다 | 19.06.11 18:35 | | |
호럥총각
바람의 나라가 세계적으로 MMORPG 개발의 활성화를 이끌어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19.06.11 18:36 | | |
카페라떼맛나
와... 결론을 아예 먼저 정해놓고 근거를 막 구겨넣으려 하시네 근데 안 들어가요. 바람의 나라부터 울티마 온라인까지 가기까지 MUD라는 장르 겜이 얼마나 많았는데 | 19.06.11 18:37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그런식으로 따지면 롤토체스가 오토체스보다 흥하면 되는 일이겠네요 | 19.06.11 18:38 | | |
카페라떼맛나
결론은 그 앞에 아무리 비슷한 겜이 많이 있어도 세계적으로 흥행한 놈이 붙인 이름이 곧 장르명이라는 소리잖아요. 그러면 라이엇이 새 장르명 붙인다음 흥행시키면 오토체스류 게임 장르명도 그걸로 가는건데 뭐가 문제죠? 여태까지 새 장르명 파려다가 실패한 게임이 좀 많은 것도 아니고 이것도 자기네가 장르명 좀 붙여보려고 하는 많고 많은 사례중에 하나일 뿐인데 | 19.06.11 18:39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그럼 정리해보죠. 1. 세대교체로 인한 장르명 변경은 괜춘. 2. 더 유명한 게임이 장르명 먹어도 괜춘. | 19.06.11 18:40 | | |
호럥총각
Pong이 결국 비디오 게임의 본질이다라는 말은 틀린 말이듯이 mud와 mmorpg도 동일선상에 둘 수는 없습니다. IBM의 딥 블루와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 둘다 인공지능이지만 둘을 동일선상에 두지 않듯이 mud와 mmorpg의 기술적 환경, 시간 차이를 고려하여 세대교체라고 보는 겁니다. | 19.06.11 18:45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그렇게 따지면 오토체스와 롤도 그 차이점이 존재하니 세대교체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 19.06.11 18:49 | | |
호럥총각
덧붙이면 메리디안59가 밀던 mmprpg를 제쳤다는 점에서 mmorpg는 2번도 해당됩니다. | 19.06.11 18:53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도타판 오토 체스가 처음 등장한 건 아니지만 기물을 조합하고 성장시켜서 인공지능 대결로 겨루는 게임이란 장르의 대표격이 된 흥행작이 됐는데 라고 말하셧죠? 그럼 mud의 요소인 지역이동, 다중접속, 사냥, 직업, 아이템 이라는 기틀에서 mmorpg가 변화를 준것이 존재합니까? 끽해봐야 그래픽과 조작이죠. | 19.06.11 18:53 | | |
(5043015)

223.38.***.***

카페라떼맛나
당신이 mmorpg라는 명을 두둔하면 두둔할수록 롤토체수가 새 장르명을 가지지 말아야 할 이유가 희미해집니다. | 19.06.11 18:55 | | |
호럥총각
그 논리면 pong과 현대의 게임 역시나 게임 내 오브젝트를 움직이는 본질적인 먼에서 같겠죠. | 19.06.11 18:59 | | |
호럥총각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결국 오토체스의 흥행에 편승해서 비슷한 게임을 아직 개발중인 라이엇이 장르명을 명명하는 것은 경솔한 일이고 과거 언행과 맞물려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도입니다. | 19.06.11 1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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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평점
7.7
장르
AOS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음성/자막)


플랫폼
온라인
가격
미정


일정
[출시] 2011.12.12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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