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라이엇이 시야장악 제한하려는건 시즌 3부터 꾸준했는데.

[시뮬라시옹]

오라클 없앤 것부터.  시즌 3 맞나?

여하튼 와드 개수도 제한하고 진짜 꾸준히 지속적으로 시야장악하는 플레이를 지양했음. 왜냐하면 시야장악 플레이는 역전을 원천봉쇄해서 게임을 지루하게 하니까.

올해에만 갑자기 메타 뒤집는 패치가 폭발해서 그런게 아님. 굳이 비유하면 악착같이 적응하고 변이하던 LCK가 마침내 진화에 도태된거지.

[한빛아리임]

ㅇㅈ 무슨 초록강타가 문제가 아님

[관짝에못질]

4아님? 4인가 5였던 것 같은데

[시뮬라시옹]

나도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어쨌든 핵심은 시야장악 지양하는 패치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는거.

[氷雨]

시즌 4였던거 같은데.

[🎆RISE🎇]

기존 플레이가 어느정도는 상관없는데 변화를 수용를 안하고 꼰대처럼 지들것만 고수하다가 8강따리

[품질보고서]

ㄹㅇ 시즌이 지날수록 더욱더 싸움 지향으로가는 패치를 꾸준하게 했는데

[덥다춥다뜨겁다차다]

정신승리가 하고 싶은 거지

그렇게 정신승리만 하다가 Lck는 영원히 우승이랑은 작별이다...

[가면라이더 쿠우가]

애초에 변수 만드는데는 시야가 큰 역할을하기 땜시
똥타 와드무한구매 막히고 4분마다 와드하나씩 살 수있게 패치되쓸때도

시야 이래가디고 겜 조진다ㅈ그랬는데
나중에는 다 이해하게댐

롤도 오존때랑 삼성시절 와드제한 없을때보면
맵에ㅈ어두운데가음서서
변수 생길일이 거의없었음
그래서 탈수기 운영 소리도 나왔던거고

시야제한은 어느정도 있어야 지는팀도
기회가생김

똥타가 심심하면 맵위치 조절하는게 시야쌈때문인거도있고

[가면라이더 쿠우가]

근데 솔직히 롤 첨시작했을때 첫갱성공하면
오라클로 와드 다부시고 다니는거 너무 재밌었는데

[ss Dekabrist]

근데 웃긴 게
시야장악 제한은 해 놓으면서 라인전 비중은 계속 높아져서
역전게임이 그렇게 유의미하게 많이 나온 것 같지도 않음

[바다에빠진초밥]

서폿할때 재밌었지.. 맵 다 밝혀놓는.. 근데 애색기들은 밝혀놔도 안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