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은로는 제가 4대3|으로 이겼습니다...미들주터 수비 공격 유기적으로 잘 움직여 줘서 전반에 1골 후반 시작하면1골 이후 상대 1골 넣고 2대1경기 운젛게 다시 1골넣고 3대1로 이기고 있었는데 문제는 이때부터 이때가 후반 60분 정도 상대 슈조 투입 우리도 체력 떨어진 미들 부터 교체 근데 이때부터 잘 움직이던 선수들 얼타기 시작 상대 패스 컷팅후 패스 내주려고 하면 몸개그 하기 마치 반다이크 마냥 미들에서 공격수한태 볼 내주면 볼 트래핑 엄청 길개 해주기 꼭 내가 상대편한테 공 빼앗겨야 하는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전체적 느낌은 중력렉 걸릴때처럼 움직임이 갑자기 무거워지고 수비 미들 격수 할꺼없이 얼타기 패스미스 상대 드리블에 우리 선수들 몸통과 하듯 유연하게 빠져나가고 커서 이동하면 엉뚱한데로 움직임 내가 2점 앞서고 내가 밀리지도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잘뛰던 아이들이 순강 멍청해진 느낌 결국 2골 내주고 짜증나던 상황 언제 그랬냐는듯 83분부터 엄청 잘 움직여 주는 우리 선수들 그리고 난 마지막 오른쪽 사이드에서 앞쪽에 있는 엠볼로 에게 살짝 r2로스 올려줌 위치젛고 수비없고 잡아서 넣을 심산에 근데 좀더 뒤에 있는 오바메양쪽우로 공기 길게 가며 커서 자동 정환 그냥 살짝 헤딩.... 골..... 정말 난 의도하지 않았고 상대 수비한테 둘러싸여있는 오바메양 엄청난 점프력으로 골... 진짜 이렇게 이기니까 기분 않좋네요...전 확신해요 코나미 이펙트는 존재 합니다
ㅅㅂ 코나미 진심 그냥 레이팅 신경 안쓰고 지던 이기던 즐기자는 마인드로 하는대 이건 진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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