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 매일 퇴근하고 한 바퀴 돌고 자는게
일상이라
PC같은 경우 그냥 스팀 아이디 공유로
무한 로켓 런쳐 타 드리긴 했습니다만
사실 돈보다는 그냥 어차피 하루 한 바퀴 도는거 휴일에 다른 아이디로 한 바퀴 돌아도 되겠거니 하고
카톡으로 대화할때도 사례는 뭐 알아서 주세요 하고 그랬었는데
오늘 통장 정리 하다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ㄷ ㄷ
사실 아시겠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인인증서같은 절차상의 어려움도 있고 아재이기도 해서 인터넷 뱅킹이나 sms로 입출금 내역이 오는 그런 걸 안 하는 원시인이라......
후기에 소소한 점심 값이라 하셔서 치킨 정도 예상했는데..... 5만원 찍힌거 보고 화들짝 했어요
시간 나실때 연락 주시면
클레어 개틀링+ 사면초가도 그냥 클리어 해드리겠습니다. ㄷ ㄷ ㄷ ㄷ ㄷ
사실 스팀 보안의 문제도 있는데 믿고 맡겨 주시고 그냥 아재들끼리 좋은 쉐어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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