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오디세이 탐험하며 다니는 즐겜러입니다. 아직 아테네도 못갔네요. 돌아다니느라..
말리스의 지역을 탐험하는 중 라미아라는 마을이 있더군요.
지나가는데 마치 금단의 구역에 들어온거처럼 모든 마을 주민들이 활공격 + 칼 들고 덮치더군요.
왠만한 요새보다 사람이 많고 특이하게 다 여자들이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아마 아르테미스의 딸들의
마을 아닌가 싶은데.. 아니 그래도 그렇지 달려드는게 장난이 아니고 인구수가 몇명이나 되나 싶은
궁금증이 일더군요. 이카로스로 이거 몇명이네 하면 재미가 없을거 같아 다 모아서 보려고 하니
시체 쌓는거 보여주는거도 별로라 기절시켜서 모아보자하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한 1시간은 넘게 걸린거 같아요.
대장은 리더로 영입하고 실수로 3명정도 죽였는데 나머지는 이정도 되더군요..
앞으로 이런짓은 안해야겠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IP보기클릭)121.131.***.***
(IP보기클릭)220.82.***.***
(IP보기클릭)121.131.***.***
(IP보기클릭)112.187.***.***
(IP보기클릭)75.188.***.***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2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