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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은 퀘스트 라인이 분명함. 복수를 해나간다는 한 줄기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기에 감정이입이 좋음. 맵 크기가 오디세이가 더 크다고 하는데 공감할 수 없는게, 오디세이는 상당수가 바다이고 섬으로 흩어져있는데 오리진은 그야말로 대륙을 보는 것 같음. 어마어마한 크기의 맵과 추가로 DLC 맵까지 합하면 다 돌아다니는게 힘듦. 게다가 월드맵의 퀄리티나 자잘한 디테일 등은 오리진이 압승임. 오디세이보다 오리진이 훨씬 제작진이 세심히 공을 들였다는 것이 몸으로 느낄 수 있음. 오디세이는 맵이 축소되어 있는 느낌이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느낌이라 조금만 걸으면 뭔가 나오고, 대부분 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오리진은 진짜로 이집트를 '탐험'하는 느낌이 남. 때론 이 광활한 맵에서 난 정말 작은 존재라고 느껴질 정도. 사막을 말타고 걷는 것은 정말 아름답고 오디세이의 해상전투보다 흥미로웠음. 오디세이의 스토리야 뭐.. 나쁘진 않다고 말하는데 좀 무성의한 모습이 많음. 것보다 다양한 활동거리와 할 일이 많아서인지 스토리를 종종 까먹는 경우가 많았음. 이게 메인스토리의 흡입력이 없는건지 게임으로서 너무 재밌어서 스토리를 까먹는건지..맵은 못 만든건 아닌데 오리진보다 확실히 정성과 퀄리티라 부족함. 근데 오디세이에 한 표를 주는 이유는 단지 '게임적으로 너무 재밌다는 것!' 반면 오리진은 다 좋은데 전투가 재미가 없음. 개인적으로 오리진에 오디세이의 전투시스템과 용병 등을 넣었으면 진짜 완벽했을 듯. 그리고 오리진은 레벨링이 강제되는게 아쉬움.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어도 레벨차이가 너무 나는 적들 때문에 마음대로 못 돌아다님. 메인미션을 해서 레벨을 올리기엔 또 메인 미션을 따라가기 위해선 서브미션을 찾아가서 해야함. 근데 서브퀘스트가 다 비슷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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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퀘만 하면 오리진이나 오딧이나 잼나요ㅋ 오리진은 탐험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게 좀 있어요ㅋ 오... 저기 한번 가봐야 겠다~~ 와... 저기는 뭐가 있을라나? ㅋ 뭐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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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은 퀘스트 라인이 분명함. 복수를 해나간다는 한 줄기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기에 감정이입이 좋음. 맵 크기가 오디세이가 더 크다고 하는데 공감할 수 없는게, 오디세이는 상당수가 바다이고 섬으로 흩어져있는데 오리진은 그야말로 대륙을 보는 것 같음. 어마어마한 크기의 맵과 추가로 DLC 맵까지 합하면 다 돌아다니는게 힘듦. 게다가 월드맵의 퀄리티나 자잘한 디테일 등은 오리진이 압승임. 오디세이보다 오리진이 훨씬 제작진이 세심히 공을 들였다는 것이 몸으로 느낄 수 있음. 오디세이는 맵이 축소되어 있는 느낌이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느낌이라 조금만 걸으면 뭔가 나오고, 대부분 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오리진은 진짜로 이집트를 '탐험'하는 느낌이 남. 때론 이 광활한 맵에서 난 정말 작은 존재라고 느껴질 정도. 사막을 말타고 걷는 것은 정말 아름답고 오디세이의 해상전투보다 흥미로웠음. 오디세이의 스토리야 뭐.. 나쁘진 않다고 말하는데 좀 무성의한 모습이 많음. 것보다 다양한 활동거리와 할 일이 많아서인지 스토리를 종종 까먹는 경우가 많았음. 이게 메인스토리의 흡입력이 없는건지 게임으로서 너무 재밌어서 스토리를 까먹는건지..맵은 못 만든건 아닌데 오리진보다 확실히 정성과 퀄리티라 부족함. 근데 오디세이에 한 표를 주는 이유는 단지 '게임적으로 너무 재밌다는 것!' 반면 오리진은 다 좋은데 전투가 재미가 없음. 개인적으로 오리진에 오디세이의 전투시스템과 용병 등을 넣었으면 진짜 완벽했을 듯. 그리고 오리진은 레벨링이 강제되는게 아쉬움.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어도 레벨차이가 너무 나는 적들 때문에 마음대로 못 돌아다님. 메인미션을 해서 레벨을 올리기엔 또 메인 미션을 따라가기 위해선 서브미션을 찾아가서 해야함. 근데 서브퀘스트가 다 비슷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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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퀘만 하면 오리진이나 오딧이나 잼나요ㅋ 오리진은 탐험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게 좀 있어요ㅋ 오... 저기 한번 가봐야 겠다~~ 와... 저기는 뭐가 있을라나? ㅋ 뭐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