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슈로대는 난이도가 낮아져서
전투중 보급을 쓸 이유가 없지요.
저는 윙키가 손을 떼면서 넘쳐나는 에이스급 파일럿과 기체들 땜에 엔딩 볼때까지 보급을 쓴 일이 없습니다.
때문에 전략성도 없구요.
'니가와'전략은 필요 없고 닥돌해도 보스급까지 다 나가 떨어지는데
같은 장르의 sd 건담 제네레이션 시리즈는
원작 시나리오는 유닛이 모잘라서 카츠 같은 똘마니도 다 전투에 투입해야 된다는 점이 좋았지요.
그래서 유닛 배치도 잘 생각해서 해야 하구요.
유닛 활용을 다 하기 위해 참전작 좀 줄이면 좋겠습니다.
참전작이 줄면 판매량이 떨어지니 돌 맞을 소리일진 몰라도
비호감 참전작 넣어서 유닛 수만 늘리느니
참전작 수 좀 줄이고 더 깊게 활용하는 슈로대가 됐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신슈퍼에서 유닛이 모자라 개후진 슈라크대 데리고 개고생하다
참전작이 전투에 참전하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지요.
그리고 시나리오는 100화 쯤 정도로..
50화는 쪼끔 하다가 끝나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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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였던 임팩트 많은 분들이 토하면서 싫어하죠... 뭐 그건 100화에 더해서 게임 자체의 템포가 지옥같이 느린 탓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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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키 슈로대에 무슨 전략이 있었는지가 궁금. 윙키의 업적은 4차의 완성도가 전부 인거 같네요. 슈로대의 기본 틀은 4차에서 벗어나질 않으니. 윙키가 손을 떼서 에이스가 넘쳐난다기 보다는.. 윙키 슈로대의 마지막이라고 볼수 있는 F,FF를 본다면... 참전작도 상당하며 구작이 아닌 당시의 인기작을 참전 시킨 4차를 새롭게 각색해서 공들여 만든 게임인거 같은데... 발매 후.. 주인공이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부족한 게임은 아니지만 뉴타입이 너무 강하고 건담계열이 좋기에 다른 계열 작품은 거의 반바보로 만들어논 게임이죠. 윙키가 큰틀에서 슈로대를 만든것은 맞고 이건 공이지만... 윙키식 발란스는 절대 좋다고 말하기 힘들던데.. 과거니까 시스템적으로 그랬다 라고 할수 있지만.. 마장기신3를 보면 시스템적인 발전은 상당히 고전스타일에 머물며 AI 도 지극히 단순하며 그냥 좋아진 그래픽으로 떼우던 게임이었음. 택티스RPG에 전략 있는 게임 정말 드물고 대부분 전략전술이라고 부풀려진 운영인데.. 슈로대는 쉬워진 대신 이 운영의 다양성 정말 좋아진건 윙키가 손을 떼고 나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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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는 제작도 힘들고 싫어하는 유저들이 더 많죠 ㅋ 화수보다는 한화 한화 밀도있게 만들어 주는게 정말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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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극장판 완결도 안났는데다가 스토리도 슈로대랑 안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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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극장판 완결도 안났는데다가 스토리도 슈로대랑 안맞는거 같아요. | 18.04.24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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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는 좀 쓸데없이 불친절해서 비슷한 류인 라제폰같은 크로스오버 없이는 좀 혼자 붕 뜨죠 | 18.04.24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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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알이나 MX에서 참전했을땐 끝까지 잘 다뤄줘서 좋았었는데 그 이후론 제대로 떡밥을 소화해준 적이 없네요... 특히 천옥에서 에바 취급은 정말 너무했음. 모두들 평화를 찾고있는 도중에 혼자서 ㅈ같은 배드엔딩 세계로 돌아가고...;;; | 18.04.24 1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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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는 제작도 힘들고 싫어하는 유저들이 더 많죠 ㅋ 화수보다는 한화 한화 밀도있게 만들어 주는게 정말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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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였던 임팩트 많은 분들이 토하면서 싫어하죠... 뭐 그건 100화에 더해서 게임 자체의 템포가 지옥같이 느린 탓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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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는 지금생각해도 엄청난 화수엿니만... 최고의 진동맛을 가진작품이엇습니다.... 아직도 샤이닝 핑거의 맛을 잊을수없어요.. 내양손이 떨린다!! 크윽 진동마 | 18.04.24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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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납득하지 마십시요.납득하실 분만 납득하면 됩니다. | 18.04.24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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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키 슈로대에 무슨 전략이 있었는지가 궁금. 윙키의 업적은 4차의 완성도가 전부 인거 같네요. 슈로대의 기본 틀은 4차에서 벗어나질 않으니. 윙키가 손을 떼서 에이스가 넘쳐난다기 보다는.. 윙키 슈로대의 마지막이라고 볼수 있는 F,FF를 본다면... 참전작도 상당하며 구작이 아닌 당시의 인기작을 참전 시킨 4차를 새롭게 각색해서 공들여 만든 게임인거 같은데... 발매 후.. 주인공이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부족한 게임은 아니지만 뉴타입이 너무 강하고 건담계열이 좋기에 다른 계열 작품은 거의 반바보로 만들어논 게임이죠. 윙키가 큰틀에서 슈로대를 만든것은 맞고 이건 공이지만... 윙키식 발란스는 절대 좋다고 말하기 힘들던데.. 과거니까 시스템적으로 그랬다 라고 할수 있지만.. 마장기신3를 보면 시스템적인 발전은 상당히 고전스타일에 머물며 AI 도 지극히 단순하며 그냥 좋아진 그래픽으로 떼우던 게임이었음. 택티스RPG에 전략 있는 게임 정말 드물고 대부분 전략전술이라고 부풀려진 운영인데.. 슈로대는 쉬워진 대신 이 운영의 다양성 정말 좋아진건 윙키가 손을 떼고 나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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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볼수도 있겠군요.역시 추억은 보정이 붙나 봅니다. | 18.04.24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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