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쉬버튼과 관성
-요즘 플랫포머는 대쉬버튼이 거의 없음.. 근데 뉴슈마U에는 아직도 존재하고, 없으면 넘을 수 없는 점프가 너무 많음
항상 대쉬버튼을 누르고 있는 것은 손에 피로감을 주고, 컨트롤을 더욱 어렵게 함 (스위치의 버튼은 작아서 더욱..)
관성도 마찬가지로 요즘에는 많이 없어진 요소. 최근에는 누르는 대로 움직이는게 선호되는데, 뉴슈마U에는 아직도 관성이..
2. 점프중 컨트롤 제약
-점프중 움직임에 제약이 있으며 2단점프 없음.
역시 최근 플랫포머와는 다름... 특히 대쉬를 상시 눌러야 하는 게임이라..
3. 화면 반경이 너무 좁음
-대쉬 점프 한 번이면 보이는 화면의 대부분을 점프할 수 있는데, 점프시점에는 착지점 뒤가 거의 보이질 않음;
요즘 게임들은 그럴 바에는 캐릭터 크기를 줄여서 멀리 보이도록 하는데, 이 게임은 캐릭터가 큼
4. 고전적 세이브방식
-요즘 게임은 죽으면 바로 그 화면에서 다시 하는데 이 게임은 스테이지당 세이브포인트 하나.
스테이지 밖에서도 아무데서나 세이브 불가능; 20년전 세이브방식인데 이걸 아직도;;
*점프중 점프 누르면 스핀 되는거 이건 정말 할수록 열받더군요;
적을 밟거나 떨어지거나 암튼 발이 떨어지기만 하면 원치 않는 스핀이 나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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