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스포)클래식 도전할 시 15챕터까지 세이브 다 한다고 생각하세요.

[파이라2]

클래식에서 세이브가 총7번 할 수 있는데요.

16챕터부터는 세이브할 구역이 없습니다.

16챕터는 마이라와의 대결이구요.

16챕터 세이브 구간은 저는 아직 못 찾았어요.

17챕터는 솔직히 그냥 보너스 챕터라서 어렵지 않습니다.

키드먼의 총질만 끝나면 바로 엔딩이거든요.

15챕터에 마이라가 집으로 가면서 좀비들을 소환하기 전에

세이브 타이밍이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이브를

3챕터에  1세이브(아이템 수집때문)

6챕터에 스테파노 그림 불 다 태우고 난 뒤  2세이브 (스테파노 보스전에 튕길 위험 때문에 세이브)

8~9챕터쯤에  3세이브( 10챕터에 다수의 좀비가 나오는데 거기가 힘들어서 세이브)

11챕터에 4세이브(화염방사기 보스전 어려워서 그 전에 세이브)

14챕터에 5세이브(데오도르 보스전 전에 세이브)

15챕터에 6세이브

그 이후에 세이브 타이밍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세이브 하나가 남았습니다.

16챕터가 어렵고 17챕터는 정말 쉬우니까 16챕터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플레이 하셨으면 합니다.

[스페셜닌자]

그럼 5챕터 진입하기 전에 한번 해도 좋을거 같군요.

[파이라2]

그렇게 하셔도 되고 클래식 이전에 한번 깨셨으니까 자신이 힘들어 했던 구간전에 꼭 세이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03호 저격수]

챕터 16에 부서진 세바스찬 사무실에서 할 수 있지 않나요?

[파이라2]

챕터 16 시작이 눈밭에서 시작하고 세바스찬이 집으로 들어가면 바로 아내와의 싸움 하는 곳인데요.
찾아봐도 없던데요.

[503호 저격수]

그 집은 릴리가 있는 집이고 그 집으로 가기 전에 아래쪽에 찾아보시면 3번째 시어도어와 마이라의 대화 공명이 있던 장소가 보이실 겁니다. 그 쪽 부서진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보시면 거기에 세이브 장치가 있던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