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14 슬램덩크 패치받아서 재밋게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인데
저는 북산 cpu는 능남입니다. 채치수로 백다운 상태로 변덕규를 등지고 골밑까지 밀고들어가서
달리는버튼이랑 상대쪽향해 슛을 같이 누르면 몸가까이 붙이면서 슛 올라가는 식으로 하는데
이런식으로 몇번하면 1쿼터 중반쯤에 변덕규파울이 2개가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벤치로 들어갑니다.
선수편집가서 변덕규 파울성향보니까 75였나 77로 다소 높은편이긴한데 그래도 너무 빨리 파울나와서
벤치들어가고 하니 좀 그렇더라구요. 현재 파울관련 슬라이더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contast shot 77(user)/ 77(cpu)
Inside Contact Shot Frequency 90(user) / 90(cpu)
block 0(user)/ 100(cpu)
blocking foul 90(user)/ 55(cpu)
shoting foul 40(user)/ 75(cpu)
cpu블락 100인 이유는 60주고해도 경기끝나면 2개 3개밖에 안나와서 100줬습니다.
블락킹 파울 cpu 수치를 0으로도해보고 슛팅파울도 user 값이 높으면 반대로 cpu가 파울을 많이 범한다는 글을 봐서
70대였는데 40대까지 내려보고 했는데 별 반 다른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골밑위주로 플레이를 많이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요. 당연한 플레이로 파울나는건데 제가 욕심을 부리는거 같기도하지만 어떻게하면 cpu가 포스트지역에서
파울을 덜 범하고 현실적인 앤드원이 나올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