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뽀웽 입니다
음...킹스폴 데스싱어 쌍둥이 및 오릭스 에는 Torn Between Dimensions 상태가 되어 렐릭을 잡아야 하는 사람이 필요 한데여...
그리 길지 않은 작업이지만 이또한 연습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켬이죠
그렇지만 루트를 미리 파악하고 머릿속에 그리며 진행을 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단순한 작업이기도 하죠
어느곳에서 시작을 하시건 총 7개의 돌다리를 건너면 됩니다
즉 7번의 짬푸를 하시면 되는 거죠
빠르게 뛸수록 팀원의 생존률을 높일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20초쯤으로 끊으시면 좋으실 거구요
너무 무리하게 빠르게 달릴 필요는 없습니다만 30초 이상을 넘기면 조금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각 클래스별로 추천하는 점프는 워락은 Focused Burst, 타이탄은 Increased Control, 헌터는 Triple Jump로 추천 드립니다
새롭게 킹스폴을 가보시는 분들께서도 거침없이 도전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