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군수만 돌리고 다른걸 스톱시키니까 자원이 빨리 모이네요.

[버지니아]

확률업 덕분에 대성공이 많이 뜬게 가장 큰 요인이긴 하지만 확실히 지역 노가다(인탄식 사용하는 행위) 자체를 아에 스톱시키니까

자원이 확실히 빨리 채워지고 있다는게 눈에 보일정도네요. 어차피 경험치 이벤트도 이거 끝나고 난뒤에 할거라는 이야기가 있으니 

1-2 자율작전만 돌릴 애들만 모아서 이것만 돌리고 나머지는 짧은 시간짜리 군수(0-2 /4-1 /8-1 /8-2)만 계속 돌려야겠네요.

물론 제조는 1일 4회를 반드시 지켜야되겠지만요.

[Puremage]

1일 4제조 지키기가 힘드네요 ㅋ

[버지니아]

확률업 전까진 5성이 쥐뿔도 없어서 크게 제조욕심이 없어서 문제없었는데 확률업 이후로 조합에 필요한 애들이 1~2개정도 부족한상황이 벌어지다보니 이거 때문에 '제조질하고싶다' 라는 충동이 심심치 않게 머릿속에서 나오게되네요ㅋㅋ..

[섬밍]

1일 4제조가 가능하다면(?) 군수이벤이 아니어도 자원은 쑥쑥 모일텐데...

[버지니아]

그렇긴한데 확실히 대성공이 밥먹듯이 떠주니까 이때 그냥 다 스톱시키고 군수만 돌리는게 이득인거같네요. 그리고 1일4제조는 진짜 나 자신과의 싸움이더군요 ㅋㅋ..

[파시피카1]

1일 4제조....며칠동안 4개가 전부 항상 보던 2성만 튀어나올 경우 갑자기 제조에 자원을 쏟아붇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하나씩만 떠주면 참을수도 있을텐데 ㅠ_ㅠ

[버지니아]

그럴떄면 아오XX 이러면서 오늘 하루는 운 더럽게 없구나 하고 걍 말아버립니다. 근데 이짓만 지금 2주째...포인트 퀘 5성 조건을 아직도 달성 못하고 있어서 씁슬하네요 ㅋㅋ..

[파시피카1]

근데 그게 참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오늘도 실패네 하고 대부분 넘어가는데 참다참다
결국 아니 아직도 이러네 하며서 오늘은 몇번만 더 시도해보자 했다가 그래도
2성만 나오면 결국 자원을 들이붙는 자신이...위에서 말하신대로 정말 자신과의 싸움 이라는 말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우타하 팬티스타킹]

1일 1제조 쉽습니다. 원하는총이 없다면 말이죠

[버지니아]

미역이라던가..팔, 둘째돼지 아직도 못먹었고 이놈들을 꼭 먹고싶어서 하루 2권총 2ar식으로 나눠서 돌리곤 하는데 그렇다고 나올떄까지 지른다 라는 지름충동은 아직까진 없네요. 뭐 있었다면 진작에 자원이 무사하진 못했겠지만요..

[일편단심세이버쨩]

30만 업적을 노린다고 생각하면 일일 4제조 하면서 모으게 되더군요.
그런데 이벤트가 튀어나와서 방해합니다...

[버지니아]

확률업 이벤전까진 30만 채우는걸 목표로 순조롭게 자원모으고 있었는데 뭐....확률업 뜨고난뒤에 제조권+퀘속권 다 불살라버려서 자원 순식간에 아작을 내버리긴했죠. 그래도 5성을 7퍼 근접하게 뜯어먹어서 절대 후회는 없었네요. 단지 다시 30만 목표를 보고 자원을 모아야되는거 생각하면 원래 하던 거지런이고 뭐고 일단 스톱하고 이번주 군수이벤에만 올인할 생각입니다.ㅎ

[mr.lu]

제조 너무참으면 정신건강에 안좋아서 수요일에만 10제조하고 다른날엔 4제조만 하네요
근데 가끔 충동제조땜에 힘든..

[qrs285]

경치이벤때 마땅히 키울게 없어서 계속 제조가동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