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대부분 다 마무리 하셨으리라구 생각하구 ..
히든은 소전하면서 이번 말벌집이 처음이네요, 저체온증이나 딥다이브는 그냥 참가상만 받고 끝냈었구
이제는 쪼금 제대들이 갖추어져서 한번 나도 점수가 얼마나 나올까 싶어서 도전해보았어요
저는 말벌집 8제대로 딱 2번 도전했습니다
1번째는 27만점 2번째 도전은37만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원랜 한 40~50만점까지 해보고싶었는데
역시 제대짜는거나 컨트롤적인 부분에선 아직 많이 부족하더구요 ㅎㅎ
저 같은경우는 공수1개랑 조명1개 공습1개 나머지는 3성짜리 포격이랑 지휘들고 했었는데
초반이나 중반 철혈들과의 전투는 괜찮았는데 후반갈수록 적들도 강해지고 그래서 전투한번 하면 거이 대부분 다 중상입거나 퇴각해야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6시랑 11시쪽 헬리포트만 먹구 거이 중 후반에는 적피해다니면서 보급품만 먹는식의 플레이를 했던것 같네요..
다른분들처럼 제대를 효율성있게 구성하고 적 소멸도 많았으면 점수를 더 얻었을거 같았는데.. 턴12를 다해두 적소멸이 40~50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히든 도전도 처음이였구 내가 여기까지 점수 갱신을 할 수 있다는것에 만족스러웠구 좋은 기분으로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인것 같아요.
그리구 다른 이벤트 큐브나,저체온증,딥다이브같은 이벤트와 달리 처음 이벤트가 나왔을떄 진행방식 같은것도 새로워서 재미있었구
무엇보다 파밍하는것도 간편해서 좋았던거 같아요 (3지역 파밍 제외) 저는 물론 2지역만 했어요.
아직도 저체온증 봉투파밍이 생각난다!!!(ㅠㅠㅠ)
그리구 개장같은것도 나와서 기존 인형들도 뭔가 더 멋있어지고 강해진 느낌도 많이들었구 무엇보다
특이점 나오기 전이지만 그전에 신규 러시아 총기들도 나오구 ak-12(마일리랑) an-94(안구사) << 요 2총기랑 M4와 Star 개장이 나오면서
특이점이 나오구 일러스트 간판에 그려진 안구사랑 마일리 개장m4랑 스타, 그리고 철혈이된 우리형의 뒷모습이 그려진걸 보면서
너무멋있어서 ㅂㄷㅂㄷ하면서...
기존의 소녀전선 이미지를 확 깨버리고 막.. 숙명을 위한 전투라구 해야되나.. 그런 이미지를 막 받았어요 ㅋㅋㅋ...
이번 특이점이 등장하면서부터 뭔가 기존의 가벼운 소녀전선의 느낌에서 진지하고 묵직한 스토리와 함께 마지막에 엔딩을보고 엔딩크레딧 나오면서..
마음속으로 엄청 감탄했었죠.. 우리형과의 전투뒤에 나오는 엔딩크레딧을 보면서..끄윽 ㅠㅠ 특히 도입부가 정말 마음에 들었었어요
그런고로 마지막은 다함께 이 브금을 들으면서 ..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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