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들으면서 읽어보세요 ㅎㅎ
출처.https://youtu.be/bpI-KeK-PQg
1. 알려지지않은 태초의 시대.
"레비아탄" 이라 불리우는 고대의 외계문명이 우리 은하 정점에 올라 지배를 하는 신으로 추앙을 받아옴.
수많은 우리은하 종족들 위에 군림하며 그들을 지배하며 신으로 추앙받으며 살아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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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권속들이 만든 "무기체"에 의해서 권속들 사이에서 번번히 전쟁이 발생,멸망 하는 과정이 반복이 되기 시작.
이를 막기 위하여 레비아탄 스스로가 고지능체 "카탈리스트"를 만들게됩니다. (이 선택이 훗날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올지 모른체..)
하지만 카탈리스트가 너무 똑똑한 나머지...."은하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모든 종족들을 없애야한다." 라는 결과를 도출하고...
자신을 만들어낸 창조주인 레비아타은 흡수하기 시작하여...그렇게 최초의 리퍼 "하빈저"가 탄생.
그렇게 극소수의 레비아탄만 남은체 그들은 카탈리스트를 피해 이곳저곳을 떠돌다 어떤 행성의 깊은 바닷속에서 잠든체 복수를 꿈꿔오기 시작.
2. 프로시안의 등장과 몰락.
프로시안 또한 우주항행능력을 얻고 멸종된 고대종족인 이누사논 종족의 유적에서 매스 이펙트 기술을 발견.(이는 곧 멸망의 길이었습니다.)
곧 매스 릴레이를 이용하여 전 은하에 걸쳐 우수한 기술력과 군사력으로 은하를 지배해나가기 시작.(레비아탄과 비슷한 행보.)
시타델을 그들의 수도로 삼고 제국을 만들어나가던 중 기계 종족과 조우. 이 위협에 맞서 우주항행이 가능한 다른 유기체 종족들을 제국으로 흡수하고 이에 맞서 싸운것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메타콘 전쟁"
시타델을 통해 갑자기 나타난 리퍼의 존재에 의해 제국의 몰락이 시작.
제국에 있는 모든 은하 종족들을 규합하여 통일된 전술로 리퍼와의 대항에 나가나 이 통일된 전술에 의해 제국이 멸망의 길을 걷기 시작.
리퍼는 그렇게 프로시언과 그 시대 유기체들을 멸종 시키고 다음 순환을 기다리기 위해 심연의 우주로 떠나게됨.
3. 우리은하의 의회 창립.
튜리안은 팔레븐에서 문명을 건설.
크로건은 모행성 "투창카"에서 원자력을 이용한 기술력까지 발전하였으나..그 지X맞은 성격 어디 안간다고....
크로건 사회 내에서 분쟁이 발생 그 결과 핵전쟁까지 발발하여 핵겨울이 발생하고 크로건 문명은 부족사회로 까지 퇴보하게됨.
프로시안의 멸망 이후 그들의 기술력과 유산을 바탕으로 초광속엔진 기술을 일찍이 습득한 "아사리"가 매스 릴레이를 사용. 그 결과 모든 매스 릴레이의 허브인..
시타델을 최초로 발견.
이후 셀러리안도 시타델을 발견하고 아사리와 외교적 관계를 맺음.
셀러리안과 아사리 종족이 최초의 시타델 의회(Citadel Council)을 설립.
(이때 부터 은하표준력이 사용되기 시작.)
이후에 많은 우리 은하 종족들이 발견되었으며...(볼루스,바타리안 등이 시타델을 발견 대사관을 설립.)
아사리는 엘코어의 모행성을 발견하고 그들의 우주진출을 도와주기 시작하여 엘코어도 대사관을 설립하고 해나 종족과 쿼리안을 발견.
그들 역시 시타델에 대사관을 설립하게 된다.
4. 분쟁의 시대의 시작.
라크나이 전쟁.
라크나이 종족과 접촉을 시작. 고도로 발달된 지능을 가진 호전적인 군집생명체(스타의 저그라고 보면 됩니다.)
접촉하자마자 시타델 종족을 적대하고 공격하기 시작.
라크나이를 통솔하는 여왕이 시타델 종족에겐 유독한 대기로 이루어진 모행성 깊숙한곳에 있었기에 교섭의 기회도 없이 그렇게 전쟁이 시작.
긴 세월의 전쟁 기간 동안 셀러리안은 퇴보한 크로건 종족을 다시 육성하여 병기로써 라크나이와의 전쟁에 그들을 참전.
크로건은 강력한 육체와 신체조건으로 라크나이 모행성의 유독한 대기환경에도 생존이 가능했고 여왕과 알들을 공격하기 시작.
1CE~300CE의 엄청난 기간에 걸친 라크나이 전쟁은 결국 시타델 종족의 승리로 끝을 맺음.
전쟁에 큰 공로를 세운 크로건에게 시타델 종족은 그들에게 새로운 모성을 제공해준다.
하지만 이 또한 또다른 분쟁의 씨앗이었으며...이는 훗날 "크로건의 반란"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워낙에 호전적이며 한번 발전하기 시작하면 무지막지한 속도의 번식력으로 점점 크로건의 영역을 넓혀 가기 시작.
이에 대해 크로건의 지나친 팽창에 대해 시타델 <스펙터(Special Tactics Reconnaissance)>에서 우려를 표함.
결국 크로건의 반란이 발발.
크로건의 워로들이 라크나이 전쟁에 참전했던 크로건들을 이끌고 시타델 종족을 공격하기 시작.
아사리는 평화적인 협상으로 물러날것을 요구하나 이를 묵살 계속 공격을 감행. 이에 분노한 시타델 의회는 스펙터들이 크로건의 주요시설을 타격함으로 전쟁이 시작.
마침 이때쯤 시타델과 접촉하고 있던 튜리안에게 전쟁에 참여하도록 설득.
튜리안들의 막강한 군사력과 튜리안의 과학자들과 셀러리안의 STG 주도하에 크로건을 무력화 할수있는 생화학 병기를 개발해 나가기 시작.
"제노페이지"라는 생화학 병기를 완성하여 그들의 식민지에 살포하기 시작.
크로건의 출생율은 이전에 비해 1천분의 1로 곤두박칠 치고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
그렇게 반란은 종료.
역시 큰 도움을 준 튜리안은 은하계 평화 유지군을 유지하는 역할로써 시타델 의회에 새로운 종족으로 서게 된다.
5. 게스 전쟁.
쿼리안들이 노동력으로 삼기 위하여 A.I 게스를 창조. 잘 협력하며 지내던 와중 게스들의 자기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 시작.
A.I의 탐구심에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쿼리안 수내부는 게스들이 반란을 일으키기 전에 선수를 쳐서 모든 게스를 공격,파괴 하기 시작하나...
게스들이 오히려 이에 맞서 싸우는 형식으로 발전하게 됨.
전쟁끝에 오히려 쿼리안들이 게스들의 공격을 버티지 못해 모성을 버리고 집없이 우주를 떠도는 존재로 전락하게 되버림.
시타델은 게스의 위협에 맞서 함대를 소집하지만 쿼리안들이 스스로 페르세우스 베일 밖으로 못나오게 봉인을 하자 전란은 종식.
쿼리안은 게스를 창조한 업으로 은하에 위협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시타델에서 대사관을 폐쇄 당하게 된다.
게스와의 전쟁은 이후 시타델 은하 종족들에게 AI에 대한 적개심을 품게 되는 큰 사건으로 기억에 자리잡게 된다.
6. 인류의 등장.
인류 역시 끝없는 발전과 우주 진출의 열망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2143CE에는 결국 명왕성 궤도에 까지 이르러 가가린 스테이션을 건설.
화성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것이 발견된다.
인류의 화성 탐사대는 화성 남극 동토층에서 외계 문명의 기술들과 유적을 발견. 인류는 이 지적 외계 문명을 "프로시안"이라 명명한다.
발굴된 자료를 바탕으로 기술을 개발 매스 이펙트의 원리를 바탕으로 초광속 추진기술을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하여..태양계 탐험에 나선다.
프로시언이 남긴 기술로 태양계를 탐사하던 중 명왕성의 위성 카론이 사실은 천체아닌 수만년간 잠들어 있는 매스 릴레이라는것을 발견.
카론의 매스 릴레이를 작동하는데 성공하고 인류 최초로 매스 릴레이를 통과 하여 도착한 악튜러스 성계에서 도착하고 다시 태양계로 되돌아오는 것을 성공하는데
자신감을 얻은 인류는 이에 더 박차를 가하게 되고 인류는 "시스템 얼라이언스"를 발족하고 지구의 18개국 강대국에 의해 조인.(여기에는 대한민국도 포함되어 있다.)
그렇게 인류는 태양계 바깥을 탐험하기 시작.
식민지 탐험의 결과로 테라 노바가 발견. 악튜러스 성계에는 그들의 군사요충이자 교통의 중심으로 "악튜러스 정거장"을 건설.
이든 프라임과 테라 노바 등에 인류의 식민지가 건설되었으며....인류에게 있어서 훝날 은하를 구한 영웅으로 불리울 그가 태어나게 된다.
2154CE 4월 11일 셰퍼드 출생.
Part 02.에서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