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혼돈플레이시 가문의 선택과 극딜상황(디버프계열)

[인왕스테이션]

저번에 소개해드린 혼돈플레이 셋팅소개할때 빼먹은 가문을 추가 설명 드립니다.

혼돈플레이와 연관 있는 가문은 아래의 두 가문입니다. 

1. 오다 가문  ==>  혼돈 상태의 지속 시간 증가  21%

2. 시마 가문 ==> 상태 이상 효과가 걸린 적에 대한 근접 공격 대미지 증가  11.5%

다음은 혼돈플레이시 극딜을 줄수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아래 이미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총 4개의 디버프시 극딜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테스트 레벨은 인왕의 길 오가마 입니다. 

혼돈과 허벅지 별만으로도 대미지는 충분히 나옵니다. 별옵 디버프와 극금부 디버프는 지속시간과 효율이 거의 동일 합니다. 

그래서 극금부는 음양술에서 아예 제외 하고 플레이 합니다. 

오가마가 바람 내성이 있는데도, 쟈노메츠(바람속성) 쓰쿠모 공격 한방이면 바람 100% 축적이 됩니다. 

[Mok. L]

깔끔하고 잘 정리된 정보에 추천! 드립니다.
한때는 번객관련셋팅으로 여러가지 연구를 하였었는데 지금보니 혼돈셋팅과도 연관이 있어보이네요.
오가마가 바람내성이100%일텐데 쟈노메초한방으로 축적100%로가 된다니... 쟈노메초는 모든 요괴를 한방에 바람속성축적률을 100%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단순히 속성축적으로 극딜을 노린다면 바람셋팅이 최고이지싶네요.
두가지의 바람셋팅 은총 또는 미쓰나리의 셋트의 조합으로 공/수 모두 큰 효과를 볼 수 있지 싶네요.
수호령부적으로는 쉽게 걸수있고 연속적으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무기계열과 기술로.
부부라이켄으로도 인간형 포함해서 웨만한 적들을 번개상태로 만들수 있지만 내성이 있는 적들은 통하지가 않더군요.

[[毘沙門天]]

슬슬 방어구 세팅을 하려던 차였는데, 아주 시기적절한 정보입니다.
감사한 마음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