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도] 무간지옥 934층 디버프전(250LV 플레이)

[달콤한바람]

무간지옥 934층 디버프전입니다.

다시 스텟찍고 250레벨로 맞추고 해봤습니다.

좀 어렵지만 할만하네요.

음양술은 결계부, 신선부, 인술은 호랑이달리기만 썼습니다.

그나마 인술법력, 주술법력이 낮아 그런가 금방 꺼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빡쎄긴 합니다. 답답하다고나 할까요.

수라부도 안배운 상태라 중간에 수라부 쓰고 싶었는데도 그냥 진행했네요.

계속 적응하면 할만할거 같긴한데 이 암리타를 어찌해야할지....

다 날릴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비사문천님 말씀대로 녀석들 처리할때마다 암리타가 그냥 우수수 따라 들어오네요.ㅎ

P.S : 온라인에 백업은 해뒀는데  암리타도 다 백업되는거지요? 이거 잃어버리면 눈물날거 같네요.

제생각엔 케릭터 레벨보다는 공격력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것은 무기 강화 수치같습니다. 그리고 수라부를 쓰느냐 안쓰느냐가 큰듯 싶구요.

암리타가 우수수 따라다니는게 좋긴한데.. 이 암리타를 보관할 방법이 없어. 이대로 진행할지 고민되네요.

[루리웹-9299134390]

암리타야 대장간에서 영은의 주괴에 보관하면 되지 않나요?

[달콤한바람]

그런게 있었나요? 얼릉 찾아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필도기]

렙 180 인린에게는 필요없겠지만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_^

[달콤한바람]

저도 첨알았네요. 진작알았음 좋았을텐데 말이죠. ㅡㅡ;

[사하라1]

ㅋ 암리타 쫄깃하네요. 세이브 있으니 뭐 괜찮겠죠.

[달콤한바람]

영은의 주괴 들어본거 같은데 암리타 보관하는 기능인지 처음 알았네요. 방금 주괴 제조해서 보관했습니다.^^

[필도기]

짝짝짝 언제나 봐도 깔끔한 컨트롤 멋지십니다.
어제 공유해주신 영상보고 저도 인파이트를 외치며 붙어서 싸웠는데
저에게 나오는건 낙명 뿐이었습니다 ㅜㅜ
다쥐하는 타이밍 넘 힘들어요.

[달콤한바람]

음.. 사실 되도록이면 깔끔하고 잘나온 영상 올리려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대만 맞아도 죽다보니 어차피 클리어한 영상은 사실상 거의 노대미지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늘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다쥐가 뭔가요?^^;

[필도기]

아 dodge 입니다. 죄송합니다. ^^;
달콤바람님의 새로운 시도를 보면서 언제나 많은걸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더 감사하지요~ ^^

어제 3차 감옥탈출 미션하면서 장검, 도끼병사들 상대로
역랑 및 칼로막기를 안쓰고 공격모션 사이로 파고들어 칼질하기 연습을 좀 했는데
조금씩 감이 오는거 같습니다. 다만 3차부터는 한 대 맞으면 피가 반이 훅 날라가네요 ^^;;;

[[毘沙門天]]

디버프미션 중에서도 어려운 미션이 다구리미션인데...
그걸 낮은 레벨로 깬다는 것 자체가 만만치는 않은 일인데도....해내시는군요~^^

[달콤한바람]

수라부를 안찍었던터라 만만치 않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싸우다보면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뱀머리 같은녀석은 미리 몇방 때려놓고 발도 마무리하고 뿔요괴는 발도로만은 안죽지만 바로 추가타로 가더라구요. 클리어하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정도구 다굴시간이 좀더 느는점이죠.

[달콤한바람]

아참 암리타 비주얼은 덤인데요. 이게 넘 간지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