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했는데 강공으로 하면 어떠냐 해서 한번 직접 해봄. 결론은... 확실히 강공 세팅을 하면 상단 강공으로 해서 패는게 대미지 적으론 더 좋음. 단 강공 세팅이 아니면 설월화 써도 비슷함. 그래도 강공이 좀더 대미지가 나오긴 하지만... 자세변환이 어렵다 하면 그냥 설월화로 하는게 좋음.
위에게 상단 약공 2번을 맞출수 있으면 대박이란 생각에 해본 방식인데... 몇번 해봤지만 2타째는 맞는데 첫타가 안맞더군요. 이방법은 포기해했고요.
위에게 제 입장에선 가장 편한 파고들기 안하게 그냥 하단 약공후 누우면 설월화1타 그뒤 추가타 그뒤 뒤잡이면 거친파도 후 바로 설월화 연타 입니다.
강공세팅이고 자세변환을 잘 할수 있다면 상단 약공 누우면 상단강공을 추가타 안될 하얀색 시점에서 한번 하고 그걸로 가까이 가면 다시 강공 눌러서 이번엔 추가타를 해주시면 됩니다. 뒤잡이면 바로 거친파도후 설월화 먹이시면 됩니다. 가까운 거리서 강공이면 그냥 바로 추가타가 되서 거리를 벌려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은 수행장 했는데 설월화가 멋지게 나오길래 올려봅니다. 참고로 이상하게 수행장인데 부수호령의 무기무력화 6.5%효과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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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강 장비 가지고도 영약을 2개나 먹으면서 잡았습니다. 말그대로 영혼의 맞다이죠. 뭐.. 40강 장비랑 비교하면 경갑인데도 잘 버티긴 합니다. 40강이면.. 하단 평타 2방에 죽을듯. | 18.02.01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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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상단 강공이 좀더 대미지는 잘 나옵니다. 스사5에 독깨기 다른5셋효과 괜찮은 장비랑 2셋 다테로 하면 괜찮을거 같더군요. 무기무력화가 문제면.. 후쓰5셋을 무기에 다 박은뒤 스사5셋을 방어구에 하고 다테하나 박고 해도 괜찮을거 같더군요. | 18.02.01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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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팅이 많네요ㅎㅎ | 18.02.01 18: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