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 3회차 들어간 인린이 입니다~
2회차 마로바시에서 부적이란 부적에 인술 다쓰고 쓰쿠모에 쌩쑈를 다해서 간신히 잡다가....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는 생각에 무기도 이것저것 해보다
반격기 연습만이 답인가 라는 생각에 이도로 열심히 지빠귀연습중 월영을 찍었더니 신세계네요....
버프걸고 쓰쿠모 부적으로 자빠링 시킨뒤 푹찍 후 열십자 쓰고(가끔 제대로 들어가 또 자빠지면 다시 열십자)
월영으로 기력깎고 평타질 몇번하면 다 죽더라구요.... 간간히 지빠귀 연습도 하고(성공률 50%도 안되는건 함정)
우어 자신감 충만해져서 여왕의눈 깨고 3회차 가서 원령귀 잡으러 가서 후후 쉽네 하고있는데 으잉 몹이 둘이 더나와서
잡몹부터 잡아야지 하고 쳤는데 데미지가 개미눈꼽 만큼 들어가더니 낙명....
장비강화를 해야겠다 해서 담금질도 처음 해보고 그러니 게시판 둘러보며 장비관련 이해안됬던게 이해되더라구요....
지금이 한창 재미있을때라 말이 길어졌습니다.ㅋㅋㅋ
3회차도 빨리 마로바시 열어서 랩업하는게 답인가요~? 월영 넘나 조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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