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에서 나그네란 스토리진행의 막힘 이나 깨기 어려운 보스, 모르는 길 등등을 먼저해본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시스템 이라고 생각하고 적어봣습니다.)
1. 나그네가 도착한 시점부터는 광인 소환이 불가능하도록 개선 해야할것 같습니다. 제작자가 나그네 시스템의 취지를 무엇으로 잡앗는지는 모르겟으나 광인을 잡아서 아이템 파밍의 도움을 주라는 의도도 있엇는지가 관건인데 그런 의도는 없엇다고 가정한다면 나그네 도착후 광인 소환 횟수를 정해놓던가 아에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광인소환술사 (노래 드럽게 못하는 빡빡이) 가 소환하는건 몹의 기술이라 생각하고 제외
2. 길을 몰라서 나그네를 불럿던지 특정 보스를 또는 특정 몹이 잡기 힘들어서 불럿던지 일단 나그네를 불러놓고서 따라오지 않는경우는 호스트가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겟습니다. 길을 찾아주고 보스를 잡는걸 도와주러 갓는데 왜 안따라 오는걸까요?
해결책: 호스트는 나그네를 자기 옆으로소환할수 잇는 부적이 잇죠 그처럼 나그네도 호스트를 자기옆으로 불러올수 있는 부적을 만들엇으면 좋겟습니다 무공으로 구매할수 잇게
단,악용될 소지가 잇는부분은 당연히 방지를 해서 만들수 잇겟죠? 나그네가 자꾸 보스깨러 안가구 부적써서 호스트를 땡겨댄다! 하면 뭐 소금뿌려서 쫒으면 되구요
3.비밀문이나 반대쪽에서 여는문등 은 나그네도 열수 잇으나 그냥 문도 열수 있도록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왜 못열게 만들엇는지도 모르겟습니다. 나그네가 도움을 주는 사람이고 호스트가 도움을 받는 사람인데 당연히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앞장을 서서 길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나그네는 일반 문을 못열게 만들어 놧을까요?ㅠ
추가 ) 만약 고다마를 찾고싶어서 불럿으면 고다마 소환 아이템(이름 기억이 안남)을 부르고 좌절 감정표현같은것을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 만랩 풀탬 나그네가 도움을 주러 갓을때 도움을 받는 호스트(현재 스토리 진행자)분은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호스트도 게임할라고 부른건데 게임안하고 가만 있으면 심심하겟죠 하지만.. 특히 이도 태풍으로 보스를 밀어내거나 일으켜 세우는것은 참 난처합니다. 그부분은 나그네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사이카 마고이치 같은경우 공중에서 떨어트려 추가타를 치려는데 재빠르게 뛰어와서 태풍으로 일으켜 세우는..등 난처한 상황이 많습니다. 가급적 상황(보스패턴)을 어느정도는 지켜보고 딜을 하시는게 어떨까 하는 바램입니다.
1~3번까지는 시스템적으로 패치를 통해 좀더 나그네의 취지에 맞게 바뀌엇으면 하는 부분이고 추가부분은 호스트와 나그네의 약속이나 배려같은것이 있으면 좋겟다는 바램에서 적었습니다.
어찌보면 징징글이긴 하지만 나그네라는 컨탠츠를 즐기면서 드는 생각을 나름데로 정리해본것이니 악플을 다실분은 그냥 뒤로가기를...꾹....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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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신청하고 혼자 딴데 가는분도 계십니다..... 도데체 왜 소환하셨네요 나그네 왜하나 자괴감까지 들어......ㅋㅋㅋ | 17.04.22 0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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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보즈에서는 성화를 하나도 밝히지 않고 잡으면 칭호달성되는것도 잇죠 그것을 위해 잔을올리고 보스 진입방 앞에서 대기하다가 나그네가 오면 바로 쏙 들어가버리는 형식으로 no성화 칭호를 달성하고자 하는분들도 많이 잇더라규요 물론 잡는거야 잡는건데 뭔가좀...ㅋㅋ 칭호를 위해 나그네라니 | 17.04.22 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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