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플레티넘까지 트로피 2개 남겨 뒀는데.. 남은게 깝깝하네요

[rolapalusa]

1회차 마무리하고 강자의 길에서 서국무쌍과 원령귀 계속 잡아가며 템 맞추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트로피 따고 있는데 남은게 두개.. 온천이랑 도메에게 60회 요청하기네요

그런데 남은 두개거... 온천은 정말 다 찾았는데 92%에서 멈춘상태라.. 이걸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도메에게 60회 요청은 그냥 쌩 노가다네요..

얼른 플레티넘 따고 다크소울dlc로 넘어가야 하는데 마지막 관문에서 귀찮음이 폭발합니더..

플레따신 분들은 어디서 가장 힘드셨나요??

[루리웹-2471266626]

온천 92프로라면.. 한군데 남은걸겁니다 마지막 마왕에서 지하에 있는 온천 많이들 지나치시니 한번 체크해보세요!

[루리웹-2939426585]

개인적으로 고다마 모으기 였던거 같아요...특히 사와산의 사무라이에서 화약통 터뜨리고 숨은 길찾기는....욕 나왔다는....
그리고 온천은 첩자술법 + 고양이 걸음 술법 혼용하시고 벽에 붙어서 다니시면 어지간하면 몹이 못봅니다..
그걸로 달려서 하시면 좀더 편하게 따실수 있으실거 같아요~~

[SingingTree]

놓친 온천이 있어서 다시 찾는다고 고생 좀했네요~~ 그래도 다른 게임에 비해 플레따기는 수월한듯해요

[바리킴]

단골 포인트는 티비 하나 보시면서 버튼 누르는게 답인거 같아요 ㅎㅎ

[LeeHW85]

온천이 젤 짜증 났어요 ㅋㅋㅋ 고다마는 맵마다 찾았는지 안찾았는지 표시라도 되는데 온천은 그런게 없어서요

[알파@]

저는 다 편했는데 딱 한가지가 짜증이 나던게..봉마의때였죠..한번도안하다가 플레따기 4개전..고다마 온천 60회 미션 올클이렇게 남았는데 60회는 이미 50회를 채운 상태여서 마음이 편했고..봉마의때가 제일 싫엇네요..하루를 기다려야 리셋이됬으니..50회 채운시점이 마왕런 하기전에 200렙쯤 됬을때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