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복귀 이벤트에서 힐다 아퀘버스가 망가져서 리타이어하고 테오도라로 갈아타지만
로자리는 그대로 자기 그레이브를 타고 다니는거 기억나시나요.
사실 원작에선 반대입니다.
로자리 그레이브는 크리스에게 피격당해
로자리가 버리고 탈출하며 저기서 완전히 리타이어합니다.
힐다 아퀘버스는 로자리-크리스를 구해주고 불시착하며 추진부가 망가지지만
최종화 에필로그에 수리되서 다시 등장(맨 우측)
힐다는 테오도라가 생긴고로 저 수리된 아퀘버스는 로자리의 기체가 되었습니다.
슈로대에서 두 기체의 운명이 바뀐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뿐.
38화에서 저 이벤트가 벌어지는데 그 시점에 로자리는 사격 위주로 스탯이 몰아져있을 상태.
원작대로 포격기체 그레이브 리타이어시키고 근접기체인 아퀘버스를 줘버리면
스탯 잘못준게 되버리니...(-0-)
아무래도 격투 사격 스탯 일원화가 시급합니다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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