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어느덧 벌써 붕괴를 한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원래 100일과 150일쯤 됐을때 중간에 한번 올리려했으나 일이 바빠 그러질 못했군요 ;;
그래도 체력을 다 못쓴적은 많지만 출석체크는 놓친적은 한번도 없네요. 하하...
붕린이 시절 갖고 있는 스샷... 총키가 좋아보여 꼴랑 토르랑 클파3셋 뽑아서 먹고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 뒤로 약 6개월... 현재 상황입니다.
업데이트이후로 폰으로 하면 약간의 렉이 생겨서 뮤뮤로 플레이하고있습니다.
첫 ss 를 찍은 생쿠와. 그 뒤로 이레사, 성녀,그메,삐로냐 까지 ss 달성했네요. 그메삐로냐성녀는 sss까지 쭉 조각작 틈틈히 할 생각입니다.
아마 그 다음 ss 는 귀메가 되거나 (현재 조각 96조각...) 기메코나 빙로냐가 될거같긴하군요. 일단 ss 찍으면 기분이 좋아요...
발키리는 일단 앵레사 스메코 기쿠라 빼고는 다 먹었네요. 전부 s 이상은 찍었구요. (뭔가 a가 있으면 강박적으로 조각작이라도 해서 s를 만들어버림...)
체험판 폭딜에 취해 뽑아버렸던 쿠로냐.... 그리고 일단 제 기준에서 브로냐 중에 젤 이쁨....
템도 원래 사나다가 있어서 진화 좀 해서 쓰고 있었는데 최근에 별섬멸을 먹어버렸네요
뭐가 더 좋은지는 진화차이로 인해 실험이 불가입니다... (사나다 45렙, 별섬멸 35렙)
근데 문제는 쿠로나를 잘 안쓰게 됩니다. 현 상황에서는 딱히 쓸 상황이 별로 없음... ㅜㅜ 생레사가 나와야 좀 활용도가 많아지려나요...
장비는 혹시 몰라서 남겨둔 장비들이 몇개 있는데 뭘 갈아서 뭐부터 진화할지 고민이 되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성흔은 지금까지 치환상점에서 2개 구매. 소원상점에서 3부위 교환했네요. 생각보다 원하는 부위 못 먹은게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제일 잘했다고 생각한건 처음 이이홍 로테때 무리해서라도 2세트 맞춰놓은게 지금까찌도 정말 잘 쓰고 있어서 본전이상은 한거 같습니다.
(특히 심연에서 이홍 전과 후로 나뉠정도로... )
주력 성흔들 빨리 풀진하고 싶은데 4성재료가 부족해 하고있지를 못하네요 ㅜㅜ 맨날 재료 모으고 조각모으다 시간은 흘러흘러.........
6개월간 하면서 느낀건 이건 발키리 육성게임이라는것... 그리고 자기만족 게임이라는것 같습니다.
심연과 기억전장빼면 종결세팅 아니어도 전혀 문제될게 없거든요.
그냥 제가 이 발키리는 이 세팅을 맞춰주고 싶어서 가챠를 지르는것일뿐... 하하...
그럼 오늘도 여러분의 즐거운 붕괴와 가챠성공을 기원하며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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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붕창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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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붕창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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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린이입니다... ㄷㄷ ... 요즘엔 하루 30분도 안함 ㅜ | 18.04.17 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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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 감사합니다 ! | 18.04.17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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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저도 느낍니다 ㅎㅎ 기쿠확차오면 기쿠나 종결맞춰야겠어요 | 18.04.17 2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