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실판 다이너레슬러 덱의 에이스는 궁극의 전도 티라노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죠.

[윈☆타이론]

그도 그럴게 아직 다이너레슬러 카드들이 다 나오지 않았고, 또 다이너레슬러 몬스터들이 공룡족이다보니 궁극의 전도 티라노의 소환 소재가 될 수 있으니까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이너레슬러 덱의 에이스가 궁극의 전도 티라노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이 소문을 잠재울 방법은 마셜안킬로와 럼브라키오, 다이너 머슬이 OCG화되어서 다이너레슬러 카드만으로도 덱 구축이 가능해지는것뿐!!!

물론 영혼을 먹는 오비랍토르, 베이비 케라사우루스, 쁘띠라노돈, 화석조사같은 공룡족 서포트 카드들도 들어가야 덱이 굴러가겠지만요.

아무튼 다이너레슬러 덱의 에이스가 궁극의 전도 티라노에서 다른 카드로 바뀌기를 기원합니다.

[경Y]

그래서 바랠 스워드로 바꾸어보았습니다

[키라타]

예상컨데, 그런 날이 와도 초전도는 투입되어 에이스 역할을 할껍니다(단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