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DM의 안나, GX의 아스카 보다는 나아 보이지만,
(전자는 공기 후자는 플래그 소멸?)
가끔 볼때 마다 취급이나 행적이 좀 별로인 감이 있네요...
5ds의 아키는 비중이나 취급이 별로여도 주인공 유세이와 같은 시그너 라서
어느정도 취급이 좋고 마지막 결말 부에는 나름 이어질것 같은 분위기 같지만,
(열린 결말 같아서 좀 그렇지...)
zexal의 코토리는 듀얼을 잘 못하는 설정이라서 비중이나 그런게 아쉽지만,
히로인의 역할이 이전작 들 비해서 좋고 결말부에서는 아키 하고 달리 확실하게 이어진게 좋았습니다.
아크파이브의 유즈 경우는...
애매하지만 스토리만 잘 나왔다면 역대급 유희왕 남주와 관계 전진이 제일
빨라서 더 좋았지 않아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놈의 감독과 각본가만 아니었다면....)
근데 아오이 경우는 주인공 유사쿠 하고 관계가 전작들 히로인 보다 너무 없고
비중이나 메인 스토리 비중도 약한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 까지 봐야 알겠지만 제일 심심한 감이 있지 않은가 싶네요...
(그 DM의 공기 안즈도 이정도 까지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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