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전혀 필요없고
블루엔젤 같은 경우는 동기 문제라던지 아이돌 -> 영웅 포지션 전환의 갭 때문에 좀 애매한 상태
보다보면 얘네가 굳이 필요한가? 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진 오히려 에마-자이젠이 더 메인에 가깝죠. 자이젠은 트롤소리 들을정도로 요상하긴 했지만..
트릭이랑 강귀라는 덱도 사기적으로 좋고
둘다 실력도 좋은데 스토리상 붕 떠버린 감이 있어요. 겉만 3인방이고 사실상 유사쿠 원톱 체제.
그냥 어정쩡하게 머릿수 채우는 식으로 3명 맞추는거면 지금처럼 전투력 측정기가 되거나 공기가 되기 딱 좋다고 봅니다. 지금은 스토리상 유사쿠 본인이 다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니 어쩔수 없다쳐도 이번 에피가 끝난다고 개선되기는 쉽지 않다고 봐요.
요약하면 아오이랑 오니즈카가 참 안타깝습니다. 아오이 vs 스펙터는 듀얼은 재밌게 봤지만 푸른 사랑이 어쩌고 하다가 잔인하게 지고
곧 (고) 오니즈카가 될 그의 운명을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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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가 플레이메이커의 동료가 되기엔 제일 적당했는데 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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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는 그래도 유사쿠하고 같은 1학년에 클럽멤버이기도 한데 오니즈카는 진짜 얄짤 없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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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유지하는건 좋은데 현재 진행중인 에피소드는 이 전통의 개입이 오히려 역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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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가 플레이메이커의 동료가 되기엔 제일 적당했는데 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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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는 그래도 유사쿠하고 같은 1학년에 클럽멤버이기도 한데 오니즈카는 진짜 얄짤 없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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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방이 전통도 전통인데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으려면 필요하다고는 생각해요. 물론 지금처럼하면 카드팔이 역할 말고는 있으나 마나지만 | 18.02.13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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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니트족
전통을 유지하는건 좋은데 현재 진행중인 에피소드는 이 전통의 개입이 오히려 역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 18.02.13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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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들 : 우린 6인데 | 18.02.14 1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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