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덱이건 엑덱이건 기묘하고도 여러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잡스럽게 맞추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덱을 짜다보면 생기는 문제중 가장 큰 문제가 바로 타점...
아, 물론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짜져있기 때문에 몬스터 제거에 하자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막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갤럭시 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없애고나니
다음턴엔 프라임 포톤이 나오고
프라임 포톤을 폭★살 하고나니
카옷쓰 남바즈 햐쿠나나!! 네오 갸라쿠시 아이즈 탘끼온 도라곤-!!!
'ㅅ '...
아니면은
타점 3100의 정크워리어...! 강하군, 없애야겠어!
폭★살
타점 5500의 정크워리어...! 강하군, 없애야겠어!
폭★살
타점 7900의 정크워리어...! + 스크랩 피스트!!
응으어아아아아아아아앍?!
같은거처럼 매우 열정적인 깡타점 러쉬에 중간보스가 된 기분으로 쳐맞아야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보니, 갈수록 타점도 중요하다고 여겨지게 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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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은 우리 최약체지! (진화형을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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