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트레이너 씨와 지로보 선생님은 대체 언제쯤 패배를 쌓게 될까요??

[윈☆타이론]

지금 레전드 듀얼리스트 편 2의 만죠메 지원을 보면 그 두 분의 명언(?)이 계속 생각나는데 말이죠.

페가수스 회장님의 새크리파이스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좋은 지원이고, 요한의 보옥수랑 크로노스 선생님의 앤틱 기어도 꽤 좋은 지원을 받았죠.

하가랑 밴디트 키스도 그럭저럭 좋은 지원을 받았지만 문제는 만죠메...

암드 드래곤 캐터펄트 캐논이라는 소재 조달이 힘든 카드를 내놓지 않나, 방해꾼은 꺼라위키 왈 순수 방해꾼 덱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효과로 나오질 않나...

아아... 만죠메의 이 안습함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트레이너 씨와 지로보 선생님은 언제쯤 패배를 쌓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추신 : 왠지 댓글에 트레이너 씨랑 지로보 선생님, 그리고 만죠메의 그 유명한 짤이 달릴 것 같지만 그건 넘어가죠. (적당)

[루리웹-268828048]

인류가 있는한 요태까지 고래왔고, 아패로독 계속 지지 않을것 같네요. ㅠㅠ

[령수사 레몬P]

기대를 안하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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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암드 덱에서나 도움이 된 만죠메 지원...
솔직히 요즘 만죠메 카드 우겨넣고 싸우면 순식간에 파워에서 밀려서 와장창된다고 코나미...

[무한의암살자]

그건 고대부터 그래서
No pain, No gain을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얻을 걸 기대하지 않으면 아픔도 없는 겁니다.

[LLC게온]

지원이 6개 모이면 그중 최소 하나는 쓰레기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