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작할 때 뜬금없이 일어나는 일식과 뜬금없이 나타난 플레이메이커의 중2병 대사(어둠이 빛을 가리는 건가 어쩌고), 그런데 되돌아보니 어나더랑 이거랑 뭔상관인건데에에
2.시마 나오키 웨건: 이 뜬금없이 일어난 사건은 내가 설명해 줄테니 걱정말라고!
3.분명 스토리는 하노이 프로젝트와 코우가미에 관해 나와야하는 시점에서(떡밥도 충실히 깔고 천천히 진행), 갑자기 일어난 어나더 사건, 사람들이 쓰러지게 놔둘 수 없지!
4.갑자기 나타난 신캐릭터, 생긴걸로 하노이구나 간신히 인지하니, 마코토라는 캐릭터 의식 강탈, 갑자기 나타난 오니즈카, 마코토와 정말 우연히 같은 시설 출신
5.오니즈카가 병실에서 하는 이야기를 정말 우연히 벽에 붙어있던 플메씨가 도청, 오니즈카가 플메보더니 이름을 아무 이유없이(마코토와 교복이 같아서) 물어봄
6.하노이의 기사가 떼거지로 나타나 지박신때 키류같은 페이스로 웃으면서 폭발하는 카드를 던져서 사람맞춰 떨어트림(어이, 듀얼해라)
7.핵 웜 으로 다이렉트 어택
8.오니즈카의 어릴적 모습의 충격
9.하노이의 기사에 이어 플레이메이커로 변장한 오니즈카(변장의 달인), 갑자기 나타난 닥터 게놈의 무슨 관련인건지 모르겠는 DNA와 프로그램 이야기
10.뜬금없는 몸싸움, 뜬금없는 소용돌이 연출(오니즈카 낙하)
11. 이 모든 초전개가 정말 빠른 페이스로 전개(여태껏 요시다가 천천히 진지한 이야기를 그려왔는데 1화만에 뒤집어짐)
다과와 녹차 마시다 콜라들이킨 이 느낌은!!
정말 요네무라 이 양반은 최소한 전의 이야기의 분위기는 이어가야하는 상식을 뒤집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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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예상이 다른 분들이 스탠딩 듀얼을 끝내고 라이딩 듀얼로 넘어가는 것을 예상했고 저같은 사람들은 스탠딩 듀얼 중에 라이딩 듀얼로 넘어가는 것을 예상했는데 나온 것은 스탠딩 듀얼 중에 리미트 오버 액셀 싱크로로 하늘을 나는 느낌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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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당신은 대체.. | 17.10.11 1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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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예상이 다른 분들이 스탠딩 듀얼을 끝내고 라이딩 듀얼로 넘어가는 것을 예상했고 저같은 사람들은 스탠딩 듀얼 중에 라이딩 듀얼로 넘어가는 것을 예상했는데 나온 것은 스탠딩 듀얼 중에 리미트 오버 액셀 싱크로로 하늘을 나는 느낌인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