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맨의 1번 효과는 자신이 마법 카드를 발동했을 경우에 강제로 발동하여 공격력을 300 올리는 효과입니다. 그리고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는 2번 효과는 자신 필드의 지속 마법 1장을 올리고 그 후 마술사 지속 마법을 발동하는 효과. 유흥킹을 잘 모르신다면 2번 효과와 1번 효과를 연계해서 쓰라고 만든 것 같지만, 원래라면 연계해서 쓸 수 없어야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카드의 효과로 마법 카드 같은 걸 발동할 경우, 마법 카드의 발동 무효 이런 건 당연히 안 되며, 발동 시의 효과 처리도 적용되지 않고 마력 카운터 같은 것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동안의 재정에 따르면 2번 효과로 마술사 지속 마법을 발동하더라도 1번 효과는 발동 자체가 불가능해야 정상이지만 실제로는 발동 가능하다는 재정이 있습니다. 자기네들도 만들어놓고 알았겠지만 직관적으로 2번 효과와 1번 효과를 연계하라고 만든 건데 그동안의 재정에 따라 안 된다고 하면 뭔가 웃긴 상황이 되니까요.
그런 고로 하하맨의 효과 이외의 효과로 마법 카드를 발동하면 1번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게 특수 재정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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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마법 카드를 발동했을 때... 자신(스카이매지션)이 발동해서 되나보네요 ㅎ 룰 통일 해라 콘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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Ｑ：このカードの効果によるフィールド魔法の発動は、魔法カードの発動ですか？魔法カードの効果の発動ですか？ Ａ：魔法カードの発動になります。(12/10/28) Q : 이 카드의 효과에 의한 필드 마법의 발동은 마법 카드의 발동입니까? 마법 카드의 효과의 발동입니까? A : 마법 카드의 발동이 됩니다. (12/10/28) 종언의 땅 재정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의 효과 처리에 발동하는 카드의 효과 처리까지 이행하기 때문에 발동 무효와 발동 시의 효과 처리(유니온 격납고 등)를 발동할 수 없습니다만, 엄연히 '마법 카드의 발동'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마력 카운터도 얹히고 '마법 카드의 발동'에 대한 트리거도 충족시키는 듯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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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이니까요... | 17.08.20 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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Ｑ：このカードの効果によるフィールド魔法の発動は、魔法カードの発動ですか？魔法カードの効果の発動ですか？ Ａ：魔法カードの発動になります。(12/10/28) Q : 이 카드의 효과에 의한 필드 마법의 발동은 마법 카드의 발동입니까? 마법 카드의 효과의 발동입니까? A : 마법 카드의 발동이 됩니다. (12/10/28) 종언의 땅 재정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의 효과 처리에 발동하는 카드의 효과 처리까지 이행하기 때문에 발동 무효와 발동 시의 효과 처리(유니온 격납고 등)를 발동할 수 없습니다만, 엄연히 '마법 카드의 발동'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마력 카운터도 얹히고 '마법 카드의 발동'에 대한 트리거도 충족시키는 듯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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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마법 카드의 발동이지만 마법 카드의 발동이 아닙니다. 실제로 하하맨을 데이터베이스에 검색해보면 이 효과로 마법 카드를 발동했을 때 도서관애 마력 카운터 못 올린다고 나와요. 캔디나처럼 마법/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적용되는 효과, 마술사 마함처럼 체인 블록을 안 만들고 적용되는 효과 관계없이 적용할 수 없다는 재정입니다. 그래서 마력 카운터는 얹히지 않고, 마법 카드 발동에 의한 트리거 충족 그런 건 있을 수 없습니다. | 17.08.20 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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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듣기 전에 스카이 매지션 재정을 찾아보던 와중에 Ｑ：相手モンスターの攻撃宣言時に《ラスト・リゾート》を発動し、デッキから《虹の古代都市－レインボー・ルイン》を発動した場合、その効果処理後に、このカードの(1)の効果は発動しますか？ Ａ：いいえ、発動しません。(17/01/20) Ｑ：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 시에 《라스트 리조트》를 발동하여, 덱에서 《무지개의 고대도시 - 레인보우 루인》을 발동했을 경우, 그 효과 처리 후에 이 카드의 (1)의 효과가 발동합니까? Ａ：아니오, 발동할 수 없습니다. (17/01/20) 이런 걸 발견했네요. 종언의 땅하고 라스트 리조트도 처리가 다른 것 같고. 마법 카드로 마법 카드를 발동했을 땐 마법 카드의 발동으로 처리하는데 마법 카드 이외의 카드가 마법 카드를 발동한 경우엔 마법 카드의 발동으로 치지 않는 건지.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재정이네요; | 17.08.20 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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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말한대로 마법 카드의 발동이지만 마법 카드의 발동이 아닙니다. 실제로 1턴에 1장밖에 마법/함정 카드를 발동할 수 없는 대장군 시엔이 있어도 발동 가능하지만, 마법 봉인의 방향제가 존재할 경우에는 발동 자체가 불가능. 그냥 외워야합니다 이건... | 17.08.20 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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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마법 카드를 발동했을 때... 자신(스카이매지션)이 발동해서 되나보네요 ㅎ 룰 통일 해라 콘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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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그런 멋진 해석이... 그래도 말씀대로 일관성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17.08.20 0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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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에선 똑같이 '자신'으로 번역되지만, 본래 일어판에서 평범하게 '자신'(플레이어)을 뜻할 땐 '自分', 다소 특수하게 '몬스터 그 자신'이나 '상대방 그 자신'을 뜻할 땐 '自身'으로 표기합니당 하지만 스카이 매지션의 텍스트엔 '自分' 표기밖에 없다는 거(...) | 17.08.20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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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포기하고 외웠습니다... | 17.08.20 0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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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종언의 땅이나 라스트 리조트 아닐런지... | 17.08.22 16: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