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ITA로 그란킹덤이 나올때
어머 이건 사야해!
라고 외치고 구입한 뒤로
얼마 있지도 않은 시간을
(출퇴근 시간...) 일판 비타로 즐겼습니다만...
하다보니 한국계정으로 트로피를 따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과감히(!?) 일판 계정에서 한국계정으로
옮기고 지금까지 플래티넘 작업을 했습니다.
노블을 쓸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아처 및 다른 직업도 쓸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다가
어찌어찌 다른 트로피는 다 했는데
그 놈의 숏 사이트...는 정말...
게시판에 어느분이 헌터에게 있다고 하셔서
헌터를 몇 명이나 고용했던지...
일주일 전부터는 정말 손댈 엄두가 안나서
(사실 깃발이랑 스킬 컴플리트만 남은 상황임에도)
일웹에서 왕국보상으로 매우 적은 확률로 나온다는 소리듣고
한동안 헬다이버만 했지요 ㅡㅜ
그리고 오늘.
깃발이 열개 남았다는 것을 알고
다시 재도전 해본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맵을 뛰어다녔습니다.
별 기대를 하지않고
보상을 받으러 갔지요.
뭐. 깃발도 아직 남았는데
열흘 노가다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랜드어스 누님이 주셨습니다! .....
뭐라 표현하기도 힘든 기분이었는데
분명히 딴거는 다 익혔다고 생각한 드메에게
주었는데도 트로피가 안따지더군요
순간 멘붕와서 설마 오토가드의 탓인가....라는 생각까지 했지만
팀서포트를 빼먹었더군요 ㄷㄷ
여튼 팀서포트 익히니 이제 남은 트로피는 깃발뿐입니다
이 기분 누구한테 어찌 말해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출퇴근 시간 하루 한시간씩 해서 한거라면 공감하시는 분 있지않을까요ㄷㄷ
뭐. 그렇게 기쁘단 이야기입니다. ㅜㅜ
어머 이건 사야해!
라고 외치고 구입한 뒤로
얼마 있지도 않은 시간을
(출퇴근 시간...) 일판 비타로 즐겼습니다만...
하다보니 한국계정으로 트로피를 따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과감히(!?) 일판 계정에서 한국계정으로
옮기고 지금까지 플래티넘 작업을 했습니다.
노블을 쓸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아처 및 다른 직업도 쓸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다가
어찌어찌 다른 트로피는 다 했는데
그 놈의 숏 사이트...는 정말...
게시판에 어느분이 헌터에게 있다고 하셔서
헌터를 몇 명이나 고용했던지...
일주일 전부터는 정말 손댈 엄두가 안나서
(사실 깃발이랑 스킬 컴플리트만 남은 상황임에도)
일웹에서 왕국보상으로 매우 적은 확률로 나온다는 소리듣고
한동안 헬다이버만 했지요 ㅡㅜ
그리고 오늘.
깃발이 열개 남았다는 것을 알고
다시 재도전 해본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맵을 뛰어다녔습니다.
별 기대를 하지않고
보상을 받으러 갔지요.
뭐. 깃발도 아직 남았는데
열흘 노가다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랜드어스 누님이 주셨습니다! .....
뭐라 표현하기도 힘든 기분이었는데
분명히 딴거는 다 익혔다고 생각한 드메에게
주었는데도 트로피가 안따지더군요
순간 멘붕와서 설마 오토가드의 탓인가....라는 생각까지 했지만
팀서포트를 빼먹었더군요 ㄷㄷ
여튼 팀서포트 익히니 이제 남은 트로피는 깃발뿐입니다
이 기분 누구한테 어찌 말해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출퇴근 시간 하루 한시간씩 해서 한거라면 공감하시는 분 있지않을까요ㄷㄷ
뭐. 그렇게 기쁘단 이야기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