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 게임 공포게임인가요

[마-노]

극 초반 진행중인데 바이오 하자드보다 더 무서운데요 ㅠㅠ

몹이 어디서 튀어나올지도 모르겠고

더 무서운건 언제 어디서 뒤질지 그리고 그 패널티로 경험치 다 날라가는고 회수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는게ㄷㄷ

손에 절로 땀이 차네요 ㅎㅎ

[이사과를니머리에놔]

부럽네요 ㅎㅎㅠ

[호쾌한까마귀]

시간이 흘러 몹위치도 외우고...그냥 무심하게 지나가는 망자들이 수두룩하다보니 ㅠㅠ

저도 그렇게 부캐를 하나 더 키우고있죠.

[닼닼닼닼]

이루실의 지하감옥과 회화세계의 설원, 지하 파리굴이 정말 극악입니다... 태양이 함께하시길...

[Buirth]

맨처음에 항상그러죠.. 어쩔땐 죽으면 내가 저기까지어떻게 갔지라는생각도가끔들어요 ㅋㅋ 그래서 소울못찾은적이많아요

[완전한원]

처음에는 맵을 잘 몰라서 진행할때마다 매우 조심스럽기 다니게 되죠 ㅎㅎ. 익숙해지시거나 공략을 숙지하시면 굉장히 지루하게 변합니다.

[Rectum]

그때의 앞을 알수없는 쫄기함이 그립네요...

[타소니아]

일상에 지친이들을 위한 캐쥬얼 힐링게임입니다

[반도의트롤러]

윾쾌한 브금을틀면 장르가 바뀝니다. 보는사람은 더더욱 그렇게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