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월매칭이 제일 잘 된다는 120대 확실히 체감히 되네요 아마 회차 진행하면서 처음 청령 불려간게 소환되자마자 불의 주인이 죽고 되돌아가는..... 그리고 2번째는 저말고도 청령 한분 계셨는데 여유의 검 이셨는지 암령이 눈 앞에 있는데 춤추고 있었네요 저는 불의 주인과 암령을 쫒다가 길을 잃어서 그래도 고립됬는데 그대로 불의 주인 사망 ... 길을 잃어서 초초한 마음인데 왼쪽 불의 주인 피통이 깍이는것 만 보이고 마음이 엄청 아팠던 2번째 추억이네요 ㅎㅎ
이 사진은 며칠전 사진이고 귀때기 얻고 돌아오자마자 불려가서 쌍귀!!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딱히 공물 모으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청령으로 귀때기 얻으니 기분이 좋네요 다른사람들 귀때기에 굶주려 있는걸 많이 봐서 그런지 ㅋㅋㅋ 매우 좋았습니다
아마 이 다음에도 바로 불려갔는데 와 암월매칭 미쳤구나 3번연속으로 바로 매칭이 되네 이렇게 생각하면서 기분좋게 소환이 되었으나 소환되곳이 미디르 브레스 뿜는곳.... 처음부터 맞고 당하고 당황하다가 죽었네요 무슨 이런경우가.... 있나 싶었습니다
청령을 하면서 정말 수호령인 만큼 매우 기분이 뿌듯하네요 암월의 검은 여유를 가지니 거의 대부분 이기게 되네요 대부분 영체 한분 계시거나 청령 한분계시니 항상 든든합니다 간혹 가다 같이 있는 청령분 암령한테 혼자 돌진하던데 대부분 죽더라고요 ㅋㅋ 청령분 한분 죽고 귀때기 얻을때면 항상 안타깝네요 정말 청령에 재미가 들렸습니다
사실 저는 침입을 더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특히 쌍혀 뽑을때 쾌락을 느끼네요 ㅋㅋ 저기 뒤에 백령 2명 보이는데 저럴때 기분 좋습니다 영체들 쫒아오고 있는데 눈 앞에서 쌍혀!!여유가 없는 검은 혓바닥 뽑힙니다 여유을 가지세요 암월의 검들!!
그리고 로자리아 한번도 공물 바친적 없느데 한번 혓바닥 받쳐야 겠네요
이상 저의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아 그리고 질문 있는데 이기고 집합 제스처 인성질인가요? 침입할때 이기고 나서 내가 여기있다 청령 여기서 죽었다 빨리 날 잡아봐라 이런 용도로 많이 쓰는데 here목소리 가 너무 좋아서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